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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대람호> 제시 창 취이샨 감독 - 다큐멘터리의 현실과 극영화는 한끗 차이
제시 창 취이샨 감독은 홍콩의 농촌을 배경으로 자연의 아름다움과 회한의 정서를 접목해 공간과 사람에 관한 영화를 일관되게 만들어왔다. 여성감독으로서 그녀가 내놓은 작품들은 여성의 성장과 홍콩인으로서의 정체성의 변화를 민감하게 포착해낸다. <대람호>(2011)는 그의 필모그래피 가운데 가장 세계적으로 주목받은 작품. 올해 서독제에 초청되어 한국을
글: 김현수 │
사진: 오계옥 │
2020-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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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10년> 앤드루 초이 프로듀서 – 예상보다 빨리 도착한 미래
<10년>(2015)은 미래를 일찌감치 예견한 옴니버스영화다. 5편의 단편으로 구성된 이 영화는 2014년 우산혁명이 일어나기 전에 기획됐다. 앤드루 초이 프로듀서는 궉준, 웡 페이팡, 구문걸, 주관위, 우카릉 등 5명의 젊은 감독들과 함께 10년 뒤 홍콩을 상상해 스크린에 담기로 했다. “왜 10년 뒤로 설정했냐고? 너무 가깝지도, 멀지도 않
글: 김성훈 │
사진: 오계옥 │
2020-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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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메이드 인 홍콩> 프루트 챈 감독, “홍콩영화계는 겨울잠을 자고 있다”
프루트 챈 감독은 서독제 기간 내내 홍콩 시위를 보기 위해 자신의 휴대폰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 지난 11월 24일 홍콩 지방선거에서 민주파가 압승한 뒤 열리는 첫 시위였던 까닭에 변화에 대한 기대감이 컸을 것이다. 22여년 전, 홍콩이 중국에 반환되기 직전 그는 <메이드 인 홍콩>(1997)을 시작으로 <그해 불꽃놀이는 유난히 화려했다&
글: 김성훈 │
사진: 오계옥 │
2020-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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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제45회 서울독립영화제, ‘반환 이후의 이미지들: 1997년 이후의 홍콩독립영화’에서 만난 감독들
1997년 이후 홍콩영화 더이상 전과 같을 수 없다
지난 12월 1일 오후 6시 20분 CGV아트하우스 압구정 아트1관에서 ‘반환 이후의 이미지들: 1997년 이후의 홍콩독립영화’를 주제로 한 대담이 열렸다. 올해 서독제는 홍콩아시안영화제와 함께 1997년 이후 주목할 만한 홍콩 독립영화 10편을 모았다. 김성훈 <씨네21> 기자의 진행으로
글: 이나경 │
사진: 최성열 │
2020-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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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겨울 한국영화⑤] <시동> 최정열 감독 - 젊은 스타의 새로운 얼굴을 찾을 때 즐겁다
<시동>은 <글로리데이>(2015)에 이어 또 한번 최정열 감독이 동시대 소년들의 초상을 담은 작품이다. 다만 하룻밤의 사고가 청춘들에게 초래한 비극을 차갑게 보여준 전작과 달리 <시동>의 에피소드는 대체로 귀엽고 유쾌하다. “너무 사랑하는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글로리데이>를 다시 꺼내볼 때마다 내가 아이들을 영
글: 임수연 │
사진: 오계옥 │
2020-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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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겨울 한국영화④] <시동>의 네 가지 관전 포인트
1년 중 가장 많은 관객이 극장을 찾는다는 크리스마스 연휴. 그 직전에 개봉하는 작품들은 1년간 투자•배급사들이 여름 시장 다음으로 사활을 기울이는 격전지다. <시동>의 개봉일이 이 시기로 잡혔을 때 적지 않은 관계자들이 ‘의외’라고 생각했다. 마동석을 필두로 중견배우와 젊은 배우의 조화가 돋보이는 캐스팅은 근사하지만, 중급 예산의 드라마 장르
글: 임수연 │
2020-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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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겨울 한국영화③] <백두산> 하정우 – 생생하게 더 생생하게
하정우는 지난 1년 동안 시도 때도 없이 걸었다. <PMC: 더 벙커>(2018), <클로젯>(2020년 개봉예정이다.-편집자), <백두산> 등 세편을 연달아 제작하고 출연까지했다. 자신의 회사인 워크하우스컴퍼니를 차려 배우 매니지먼트와 영화 제작 사업에 더욱 힘을 주었다. 유튜브 방송 <걷기 학교>에 출연해 후
글: 김성훈 │
2020-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