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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제23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기자회견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의 장점을 살려 폭과 깊이를 갖춘 영화제로 거듭날 것이다.” 5월 30일 오전 11시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그랜드홀에서 제23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의 공식 기자회견이 열렸다. 49개국에서 모인 288편의 작품의 경향을 소개하는 이번 기자회견에서 정지영 조직위원장은 영화제의 방향을 이끌 새로운 동력이라며 신철 집행위원장을 소개했다.
글: 송경원 │
2019-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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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스코프]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 2주년 대관 행사를 가다
01. 아쉽게 자리에 참석하지 못한 변성현 감독의 편지를 배우 임시완이 읽고 있다. “2년 동안 많은 일이 있었다. (임)시완씨가 군대에 다녀오고 50살 넘은 아들내미는…. 아이돌로 성장…? 아~! 하하하하!” 불한당원들이 감독을 ‘아버지’라 부르고, 배우 설경구가 ‘지천명 아이돌’이라는 별명을 얻은 데서 온 조크를 뒤늦게 알아차린 임시완의 큰 웃음. “
글: 임수연 │
사진: 최성열 │
2019-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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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인간의 music]
[마감인간의 music] 아이유(IU) 《Palette》, 젊음의 시간
며칠 밤낮이 바뀌었던 몇주 전, 문득 지드래곤(G-Dragon) 노래를 듣다가 아이유(IU)의 <팔레트>라는 곡에 도달했다. 현재 한국에서 인기 있는 대중음악가 중 높은 자리 하나를 차지하는 그에게 지금까지 ‘전혀’ 관심을 두지 않았다. 상큼하고 청순한 10대 소녀의 사랑 노래에 보는 이의 심장을 녹이는 안무가 곁들여졌다고 해도, 아무리 많은
글: 홍석우 │
2019-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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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우리 지금 만나> 김서윤·강이관·부지영 감독 - 우리 시대의 통일에 대한 고민을 담았다
두 남북 정상이 손을 잡고 휴전선을 왔다 갔다 하는 장면. 그 믿기지 않는 장면을 SNS에 공유했던 지난해의 흥분이 떠오른다. 분단, 이념 같은 ‘골치 아픈’ 개념이 아니다. 분단 70년. ‘통일’은 이제 거창한 담론이 아닌, 어쩌면 내일 당장이라도 일어날 현실이고, 그 현실은 과연 우리의 생활을 어떻게 변화시킬까를 생각할 때다. 통일부 제작지원의 옴니버
글: 이화정 │
사진: 최성열 │
2019-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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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ople]
<걸캅스> 정다원 감독 - 개인‘들’이 연대하면 세상은 바뀐다
논란도 혐오도 여자 형사들의 거침없는 질주를 막지 못했다. 개봉 전부터 특정 영화와 비교하며 조롱하는 댓글들이 달려 논란이 됐던 영화 <걸캅스>가 지난 5월 18일 개봉 열흘 만에 100만 관객(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을 시원하게 돌파했다. 온갖 ‘악플’ 공세에 시달린 정다원 감독도 주말(5월 18일 토요일, 19일 일요일) 동안 무대인사를
글: 김성훈 │
사진: 백종헌 │
2019-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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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아유]
<벤 이즈 백> <명탐정 피카츄> 캐서린 뉴턴 - 빛나는 총명함
캐서린 뉴턴의 두눈은 총명한 기운으로 반짝인다. <명탐정 피카츄>에서도 뉴턴은 두눈에 호기심과 생기를 가득 머금고 등장한다. 팀(저스티스 스미스)과 피카츄와 함께 팀의 아버지 해리의 죽음을 둘러싼 의혹을 파헤치는 CNM 인턴기자 루시가 뉴턴이 맡은 캐릭터. 멋진 기자가 꿈인 루시는 뛰어난 정보력은 물론, 귀여운 파트너 포켓몬 고라파덕을 들쳐 업
글: 이주현 │
2019-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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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영화로 남긴 거장의 마스터클래스, <아녜스가 말하는 바르다>에 참석하다
올해 3월 작고한 아녜스 바르다 감독의 마지막 영화가 한국에 도착했다. 딸인 로잘리 바르다가 제작하고 아녜스 바르다 감독이 직접 제69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소개한 <아녜스가 말하는 바르다>는 영화로 유언을 대신하려는 작품처럼 보인다. 최초의 누벨바그 영화로 평가받는 <라 푸앵트 쿠르트로의 여행>(1955)으로 데뷔한 거장이 전하는
글: 김소미 │
2019-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