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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차일드 인 타임> 서로를 위로하며 함께 삶의 다음 단계로 나아간다
유명 동화작가인 스티븐(베네딕트 컴버배치)은 아내 줄리(켈리 맥도널드), 딸 케이트(베아트리체 화이트)와 함께 살고 있다. 어느 날 케이트와 함께 마트에서 장을 보던 스티븐은 계산을 하던 도중 케이트를 잃어버린다. 아이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지만 케이트의 행방은 묘연하다. 스티븐은 죄책감으로 인해 술에 의지하고 견디다 못한 줄리는 새로 집을 구해 나간다.
글: 조현나 │
2020-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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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2020년 개봉 앞둔 기대작 두편의 감독이 만나다 <사냥의 시간> 윤성현 감독 X <승리호>(가제) 조성희 감독
크리스마스 아침. 윤성현, 조성희 감독은 디렉터스 체어와 의상을 이고 지고 <씨네21> 스튜디오로 들어섰다. <씨네21> 표지 촬영을 위해 윤성현 감독은 “겸사겸사” 옷을 새로 장만했고 조성희 감독은 전날 “급하게” 머리 염색을 했다. “형, 염색했구나.” 1년 만에 만났다면서도 두 사람은 서로의 변화를 재빠르게 알아챘다.
200
글: 이주현 │
사진: 오계옥 │
2020-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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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위쳐>] <위쳐> 작가·제작자 로런 슈미트 히스릭, "넷플릭스는 창작의 자유가 확실하다”
-<마블 디펜더스> <엄브렐러 아카데미> 등 그동안 넷플릭스와 제작자이자 작가로서 꾸준히 협업해왔다.
=넷플릭스에서 오리지널 콘텐츠를 제작하는 건 이번에 네 번째다. 아무래도 가장 소중한 건, 제작진에게 창작의 자유를 보장한다는 점이다. 함께 작업해보면 역량과 가치 중심의 회사라는 걸 느낄 수 있다. 우리가 흔히 비전이라고 통칭하
글: 김소미 │
2020-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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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위쳐>] <위쳐> 배우 헨리 카빌, "내게도 익숙한 외로움을 연기했다"
-<위쳐> 제작진에게 먼저 연락해 적극적으로 출연 의사를 밝힐 정도로 원작 소설, 게임의 팬으로 알려져 있다. 어떤 점을 그토록 좋아하나.
=아버지에게 듣기론 내가 3살 때부터 판타지 소설을 읽었다고 한다. 그 정도로 이 장르의 팬이다. 잘 쓰인 판타지 소설이라면 언제든 꺼내 읽고 푹 빠질 준비가 되어 있다. <위쳐>의 경우 원작
글: 김소미 │
2020-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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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봉준호 감독이 꼽은 2019년 최고의 영화는?
북미 매체 인디와이어가 '영화감독 35인의 2019 베스트'를 공개했다. 그중 유일한 한국 감독으로 자리를 빛낸 봉준호 감독의 리스트가 눈길을 끈다. 봉준호의 리스트에는 지난 한 해 국내 영화광들의 지지를 받았던 낯익은 작품들과 함께, 아직 미개봉 상태지만 기대를 부르는 작품들이 들어서 있다. 총 8편의 작품을 무순으로 정리했다.
퍼스트 카우
F
글: 심미성 │
2020-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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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위쳐> 정킷 현장에 가다
지난 12월 20일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위쳐>가 공개됐다. 폴란드 작가 안제이 삽코프스키의 원작 소설과 동명의 인기 게임으로 이미 두터운 팬층을 보유한 <위쳐>는 시즌1을 공개하기도 전에 시즌2 소식을 발표하며 대형 프랜차이즈 시리즈물의 새 시작을 알리고 있다. 이 방대한 세계관을 미리 소개하기 위해 제작진이 아시아 영화기
글: 김소미 │
2020-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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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2019년 <벌새> 해외영화제 순방기 연재 ➊ - 꿀을 찾아 먼 길을 날아가는 벌새처럼
“비를 많이 맞은 날에는 감기에 걸리지 않아. 오히려 날이 개고 난 후에야 걸리는 법이란다.”
나의 오랜 명상 선생님은 언젠가 이렇게 말씀하셨다. 2019년 한해, <벌새>로 40번 넘는 비행을 하며 해외영화제를 다녔고 때때로 아팠다. 폭풍이 지나가고 나서야, <벌새>를 작업하며 묵혀놨던 많은 감정들을 만나게 된 것이다. 모두가
글: 김보라 │
2020-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