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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ople]
<로켓맨> 배우 태런 에저턴, “엘튼 존이 느끼는 걸 느낄 수 있었다”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2014)로 태런 에저턴은 스타가 됐다. 하지만 <킹스맨> 시리즈만으로는 태런 에저턴의 넘치는 재능을 다 설명할 수 없다. 이 진지하고 재능 많은 배우는 <로켓맨>에서 제대로 폭발한다. 엘튼 존의 삶을 영화화한 뮤지컬 영화 <로켓맨>에서 태런 에저턴은 엘튼 존이 되어 유유히 비상한다.
글: 이주현 │
2019-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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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ople]
<로켓맨> 덱스터 플레처 감독 - 뮤지컬이기에 허용 가능한 상상의 도약
“레지널드 케네스 드와이트(엘튼 존의 개명 전 이름.-편집자)가 엘튼 존이 되기 위해 어떤 대가가 필요했을까. 로켓을 타고 모든 사람들이 올려다보는 위치까지 올라간 사람. 그렇기에 그 자리에서 극도의 외로움을 경험할 수밖에 없었던 사람. ‘Rocket man burning out his fuse up here alone.’ 엘튼 존의 <Rocketm
글: 송경원 │
2019-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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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아유]
<보희와 녹양> 김주아 -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연기
안주영 감독의 데뷔작 <보희와 녹양>에서 녹양(김주아)은 아빠 찾기에 여념이 없는 소년 보희(안지호)의 반쪽 같은 존재다. 카메라를 든 소녀 녹양은 이동수단에만 올라타면 까무룩 잠드는 속 편한 성격이지만, 보희가 보지 못하는 곳에서는 어른들의 걱정을 몰래 잠재워주는 애어른 같은 면모도 지녔다. 이번 영화에서 말갛고 단단한 연기력을 선보인 배우
글: 김소미 │
사진: 오계옥 │
2019-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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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신간 <박막례, 이대로 죽을 순 없다> 출간한 ‘박막례 할머니 Korea Grandma’ 채널 운영자 박막례 유튜브 크리에이터, 김유라 PD를 만나다
2017년, 할머니와 손녀가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구독자가 88만명을 넘기고, 유튜브 CEO 수전 워치츠키와 구글 CEO 순다르 피차이가 요청해서 만남을 가졌다. 비결이 궁금해 박막례 유튜브 크리에이터와 김유라 PD가 쓴 책 <박막례, 이대로 죽을 순 없다>를 읽어보았다. “유라랑 나는 아주 잘 맞는다. 유라랑 나는 전생에 소꿉친구였나 보다.”
글: 이다혜 │
사진: 최성열 │
2019-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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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조지프 헬러 소설 드라마화한 <캐치-22>, 조지 클루니가 제작, 연출, 연기 맡아 6부작으로
조지 클루니가 TV시리즈로 돌아왔다. 1994년부터 2009년까지 방영되며 선풍적인 인기를 모았던 메디컬 드라마 <ER> 이후 10년 만의 복귀다. 게다가 이번에는 제작과 연출까지 병행했다. 조지 클루니를 사로잡은 드라마는 다름 아닌 조지프 헬러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캐치-22>다. 지난 5월 17일 미국에서 공개된 지 한달
글: 송경원 │
2019-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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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오슨 웰스와 테리 길리엄, 감독을 매혹하는 돈키호테
저주받은 프로젝트 혹은 결코 완결될 수 없는 작품, 지난 30여년 동안 악운이 겹치며 번번이 무산돼왔던 테리 길리엄의 시대착오적 소동극 <돈키호테를 죽인 사나이>를 만날 수 있게 되었다. 작품은 2018년 칸국제영화제 폐막식으로 선정되어 기대에 부푼 관객에게 처음 소개되었다. 우스꽝스럽고 서글픈 초현실주의 코미디로서 테리 길리엄의 독창적 상상력
글: 송효정 │
2019-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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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블록버스터가 전부가 아니다! MCU 배우들에게 트로피를 안겨준 캐릭터들
전세계 극장가를 뜨겁게 달군 <어벤져스: 엔드게임>(이하 <엔드게임>). 이제 그 열기도 막바지에 접어들었다. 그러나 이미 약 26억 7747만 달러(우리돈 약 3조 1703억 원 / 이하 5월27일 환율 기준)의 수익을 거둬들며 전세계 흥행영화 2위로 자리 잡았다. <엔드게임>을 통해 MCU(Marvel Cinematic
글: 김진우 │
2019-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