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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비행기 조종 자격증을? 배역 위해 OO까지 한 배우들
<기생충>의 장혜진 배우는 봉준호 감독이 주문한 푸근한 엄마 이미지를 위해 하루 6끼를 먹으며 살을 15kg 찌웠다. 엄마 충숙은 전직 해머던지기 메달리스트 선수 출신이기 때문에 덩치 있는 몸이 필요했다. 그러나 칸 나들이를 마치고 돌아온 <기생충> 팀의 국내 첫 기자 간담회에서, 장혜진은 다시 스크린 속 충숙과는 몰라보게 달라진 모
글: 심미성 │
2019-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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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기타 치는 봉준호? <기생충> 봉준호 감독에 대한 소소한 사실들
칸국제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에 이어 국내 박스오피스까지 석권 중인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 박찬욱 감독의 <올드보이>, 이창동 감독의 <시> 등 칸영화제 경쟁부문에서 트로피를 거머쥔 한국 영화는 종종 있었지만, 최고상인 황금종려상은 처음이다. 또한 <기생충>은 역대 칸 경쟁부문 수상작 중 가장 많은 국내 관객을
글: 김진우 │
2019-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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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인간의 music]
[마감인간의 music] 니콜 앳킨스의 <Maybe Tonight>, 이 곡을 놓칠 순 없어
‘이건 무조건 된다’ 싶었던 곡들, 내 음악 듣기의 역사에 있어 부지기수다. 글쎄. 통산 타율이 어느 정도 될까. 집계해본 적은 당연히 없지만 대략 2할5푼 정도 예상해본다. 바꿔 말하면, 4곡 중 3곡은 안타깝게도 ‘안 됐다’는 얘기다. 지금 소개하는 이 곡도 내 예측을 꽤나 벗어났던 것으로 기억한다. 미국 뉴저지 출신 가수 니콜 앳킨스의 <May
글: 배순탁 │
2019-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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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비평]
<배심원들>을 지지한다
첫 장면이 뿌옇다. 어떤 사태의 실체를 파악하기란 탁한 창밖을 내다보는 일과 같다고 말하면서 영화는 시작한다. 화면이 조금씩 선명해지면 차창 밖으로 취재진이 보인다. 저 기자들은 이번 사안을 선명하게 보여줄까. 영화 속 기자들은 심지어 자신들이 취재하는 첫 국민참여재판의 부장판사가 누군지도 몰라본다. 실제 기자들이 그 정도로 수준 이하는 아니지만, 기자
글: 송형국 │
2019-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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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13년의 공백>이 조심스럽게 접어둔 시간과 기억의 풍경
좋은 영화를 볼 때 누군가의 일기를 들여다보는 느낌을 받는다. 배우로 활동 중인 사이토 다쿠미의 첫 장편 연출작 <13년의 공백>은 가족을 떠난 아버지에 대한 원망과 미움, 그리움에 관한 이야기다. 아버지의 장례식장에서 13년 동안 사라진 아버지가 어떻게 살아왔는지 전해 듣는 이 영화는 감독의 연출 데뷔작이라고 믿기 어려울 만큼 담백하고 절제된
글: 송경원 │
2019-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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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토피아로부터]
버티고 있습니까
봄. 문득 떠오른 스토리 아이디어 하나. 시나리오로 발전시키면 꽤 재밌을 것 같다. 이번엔 정말 잘될 것 같은 기분이 든다. 여름. 구조가 덜컹거리긴 하지만 그래도 여전히 매력적인 이야기다. 대박 조짐! 입조심을 해야지. 함부로 누군가에게 말했다가 아이디어를 도둑맞을지도 모르니까. 가을. 진척이 안 되고 있다. 플롯은 나쁘지 않은데… 캐릭터가 문제인가?
글: 이동은 │
일러스트레이션: 박지연 │
2019-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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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비평]
<아녜스가 말하는 바르다> 속 세트에서 생토뱅 쉬르메르까지의 여정
아녜스 바르다란 영화를 무척 사랑했다. 어느 순간부터 바르다와 바르다의 영화를 분리해내는 건 도저히 불가능한 일이었다. 나의 내밀한 마음은 둘 중 누구를 향하는지도 모른 채 그들을 향해 내달리곤 했다. 짐작건대 누군가는 나와 꼭 같은 마음으로 바르다의 영화를 껴안았을 것이다. <아녜스 바르다의 해변>(2008)이 유언장이 아니었음에 안도하고,
글: 홍은미 │
2019-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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