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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
크리스마스 그림책 12권 [2]
팝업북의 제왕이 크리스마스를 맞았을 때
로버트 사부다의 크리스마스 팝업북들
팝업북이란 이름 그대로, 평면인 책장을 펼치면 입체가 솟아나오는 책을 말한다. 팝업북의 상업적 출판은 18세기에 이미 시작되었지만 팝업 장르의 본격적인 부흥은 1980년대에 이르러서야 이루어졌으며, 최근에는 그저 입체에서 끝나는 게 아닌 역동적인 움직임까지 보여주는 단계에
글: 정은지 │
200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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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
크리스마스 그림책 12권 [1]
크리스마스는 제일 좋아하는 사람과 제일 맛있는 것을 먹으며 제일 예쁜 것을 보고 싶은 날이다. 치즈 케이크 한판을 혼자 다 해치워도 용서받을 수 있고, 함박눈이 내려도 출근 걱정을 할 필요가 없는 날이기도 하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그리고 자기 자신에게 가장 사치스러운, 가장 비실용적인 선물을 해보자. 이미 어린이가 아니게 된 지 오래지만 죄책감 없이 인형
글: 정은지 │
200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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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
외국 잡지들이 뽑은 연말 베스트 리스트 [2] - 소설·아니메
<나니아 연대기> 등 영화 원작소설 여러 편
<타임> 선정 _ 1923년 이후 영문소설
미국의 시사주간지 <타임>이 창간해인 1923년부터 현재까지 출간된 영문소설 베스트 100선을 선정했다. 두명의 <타임> 도서평론가 레브 그로스먼과 리처드 라카요가 뽑은 리스트는 일견 <랜덤하우스>가 선정한
글: 김도훈 │
200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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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
외국 잡지들이 뽑은 연말 베스트 리스트 [1] - 아이콘·러브송
연말이 오면 전세계 많은 잡지들이 베스트 리스트를 만드느라 분주해진다. 특히 지난 몇년간은 ‘20세기 결산’까지 겹쳐 1부터 100까지의 숫자만으로도 잡지의 지면을 능히 채울 정도였다. 하나 객관적이고 효과적인 리스트를 작성하는 것이 얼마만큼 가능한 일일까. 먼저 수천명의 후보들 중에서 추린 수백명의 후보를 다시 추려서 정확하게 50 혹은 100의 숫자에
글: 김도훈 │
200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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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
제2의 요시모토 바나나를 찾아서, 일본의 차세대 여성작가들
‘드라마와 영화는 한류(韓流), 소설은 일류(日流)’라는 말이 있다. 90년대부터 문화의 아이콘이 되어온 일본 소설은 이제 대형 서점의 주요 코너로 자리잡을 만큼 거대한 세력권을 형성하게 되었다. 한국의 젊은이들은 이상문학상이나 동인문학상 수상작은 보지 않아도 일본의 양대 문학상인 아쿠타가와상과 나오키상 수상작은 꿰고 있을 정도다. 2001년 처음 소개된
글: 권민성 │
200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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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
메디컬 드라마 [2] - <닙턱> <하우스>
너희가 성형을 믿느냐, <닙턱>
<닙턱>은…
조물주보다 미적 감각이 뛰어난 사람들을 믿어라. 돈의 힘을, 성형의의 힘을.
의사들을 소개합니다
‘아름다움은 피부 한 꺼풀’이라던 선조들의 말은 옳았다. 피부 한 꺼풀만 들어올리면 당신은 황신혜의 코를, 김혜수의 눈을, 안젤리나 졸리의 입술을 가질 수 있다. 40대라 해도 20대
글: 이다혜 │
200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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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
메디컬 드라마 [1] - <그레이 아나토미>
사람은 누구나 죽는다. 인간이 평등함을 알 수 있는 유일한 순간은 죽음 앞에서뿐이다. 아름다워도 죽고 젊어도 죽고 돈이 많아도 죽고 인기가 많아도 죽는다. 죽음은 다시 돌이킬 수 없는 것이다. 현대 의학이 발전하기 전까진 그랬다는 것이다. 사람은 이제 쉽게 죽지 않는다.
메디컬 드라마는 바로 그 생사의 기로에서 탄생한다. 중환자들을 살려내기 위해
글: 이다혜 │
2005-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