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
씨네21 추천도서 <모든 것은 영원했다, 사라지기 전까지는: 소비에트의 마지막 세대>
알렉세이 유르착의 <모든 것은 영원했다, 사라지기 전까지는: 소비에트의 마지막 세대>는 ‘소비에트의 마지막 세대’라는 부제처럼 언어와 예술, 유머, 대중문화, 뉴스, 정치가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를 소비에트연방의 마지막 세대의 경험을 바탕으로 쓴 책이다. 제목만큼이나 도입부가 의미심장한데, “소비에트연방에서 무언가가 바뀔 수 있다는 생각은 한번
글: 이다혜 │
사진: 최성열 │
2019-11-19
-
[도서]
씨네21 추천도서 - <씨네21>이 추천하는 11월의 책
비가 내릴 때마다 평균기온이 뚝뚝 떨어지는 나날이다. 바깥에서 시간 보내기보다는 실내에서 활동하기가 더 좋은 계절이 왔다. 이런 때 읽을 만한 책 5권을 모았다. 미술, 음악, 영화에 얽힌 소소한 에피소드들이 모여 세계의 시간을 재구성한다. 장르도, 분량도, 국가도 다양한 이야기들을 고루 골랐으니, 원하시는 대로 골라 읽으시기를.
글: 이다혜 │
사진: 최성열 │
2019-11-19
-
[해외뉴스]
좀비영화 팬이라면! 돌아본 21세기 좀비영화 명작 4
전편의 주요 배우들이 그대로 합류, 의리로 똘똘 뭉쳐 10년 만에 탄생한 <좀비랜드: 더블 탭>. 여러 B급 코미디 좀비영화의 계보를 이어가며 1편에 버금가는 호평을 기록 중이다. 많은 부분을 답습해 진부할 것이라는 예상도 있었으나 이를 뒤엎고 더 화려해진 액션, 짙어진 유머로 돌아왔다. 확실히 21세기 등장한 수많은 좀비영화들 중 명작의 반열
글: 김진우 │
2019-11-19
-
[해외뉴스]
미워할 수 없는 너드, 제시 아이젠버그의 캐릭터 5
좀비들의 세상에서 살아남는 일련의 규칙을 읊는 제시 아이젠버그의 내레이션으로 <좀비랜드>는 막을 열었다. 허술한 액션으로도 운 좋게 살아남은 제시 아이젠버그와 동료들이 10년 만에 <좀비랜드: 더블 탭>으로 다시 뭉쳤다. 좌절이나 희망 따위는 표정에 드러나지 않는 의연함, 그럼에도 어디선가 풍기는 '짠내'를 지울 수 없는 제시 아이젠
글: 심미성 │
2019-11-19
-
[해외뉴스]
손모가지는 기본! 각양각색의 도박 소재 영화들
11월7일 개봉, 흥행가도를 달리고 있는 <신의 한 수> 스핀오프 <신의 한 수: 귀수편>. 여타의 도박 소재 영화들과 달리 ‘액션’에 집중, 확실한 타기팅에 성공한 사례다. 국내 도박 영화 하면 빠질 수 없는 <타짜> 시리즈는 속고 속이는 인물들의 심리전을 내세웠다. 이외에 볼링 도박을 담은 <스플릿>은 자폐증
글: 김진우 │
2019-11-16
-
[TView]
<유령을 잡아라>, 매일의 지하철에서
지하철에서 일어나는 범죄를 전담하는 경찰공무원을 지하철경찰대, 줄여서 ‘지경대’라고 부른다. 여느 형사들처럼 사복 차림으로 잠복근무를 해도 통신수단은 경찰무전이 아닌 ‘카톡’이다. tvN <유령을 잡아라>의 지경대 수사1반 고지석 반장(김선호)은 멋쩍게 말한다. “순찰차 없어요. 우린 지하철 타요.”
서울 시민 열명 중 여덟명이 하루에 한번
글: 유선주 │
2019-11-19
-
[Coming Soon]
[Coming Soon] <라스트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 시즌을 겨냥한 로맨스 무비
<라스트 크리스마스> Last Christmas
감독 폴 페이그 / 출연 에밀리아 클라크, 헨리 골딩, 에마 톰슨, 양자경 / 수입·배급 유니버설 픽처스 / 개봉 12월 5일
<왕좌의 게임>의 에밀리아 클라크와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의 헨리 골딩이 크리스마스 시즌을 겨냥한 로맨스 무비의 커플로 만났다. 친구도 애인
글: 이주현 │
2019-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