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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훈의 뉴스타래]
[김성훈의 뉴스타래]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창작자의 권리가 우선이다
*코로나19 사태의 영향으로 인해 100% 온라인 상영이 될 수 있는 상황에서 저희는 보다 많은 관객이 단편영화를 만나기 바라는 취지로 무료 상영을 결정했습니다. 저희의 섣부른 판단 때문에 창작자들이 자신의 소중한 작품이 무료로 소비된다고 느낄 수 있다는 데 대해 깊이 공감합니다.(미쟝센단편영화제가 6월 17일 발표한 입장문 중)
미쟝센단편영화제의 사과
글: 김성훈 │
2020-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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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내년 제93회 아카데미 시상식, 4월 25일로 연기
아카데미 시상식이 내년에는 계획보다 두달 늦은 4월 25일 개최된다. 시상식을 주관하는 미국 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AMPAS)와 는 지난 6월 15일(현지시각) 제93회 아카데미 시상식의 연기 소식을 알리며 “코로나19 팬데믹이 영화 업계에도 영향을 미쳤기 때문”이라고 그 배경을 설명했다. 아카데미 시상식이 연기된 건 이번이 네 번째로, 로널드 레이건 대통
글: 조현나 │
사진: 백종헌 │
2020-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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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강철비2: 정상회담'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반도' '테넷' 개봉 일정 확정
여름영화 라인업이 <강철비2: 정상회담>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반도> <테넷>으로 확정됐다. 코로나19 여파로 극장가가 활력을 잃은 가운데 4편의 대작영화가 관객을 극장으로 끌어들이는 중책을 맡았다. 일단 연상호 감독의 <반도>는 전작인 <부산행> 이후 4년이 흐른 뒤 벌어지는 이야기를
글: 배동미 │
2020-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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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ing Soon]
'소년시절의 너', <안녕, 나의 소울메이트>를 만든 증국상 감독의 두 번째 영화
감독 증국상 / 출연 주동우, 이양천새, 팡인, 황각 / 수입 더세컨드웨이브 / 배급 영화특별시SMC / 개봉 7월 9일
올해 제39회 홍콩영화금상장을 휩쓴 <소년적니>가 <소년시절의 너>라는 제목으로 7월 극장가를 찾는다. <안녕, 나의 소울메이트>를 만든 증국상 감독의 두 번째 영화로 중국에서 개봉 5일 만에 140
글: 김소미 │
2020-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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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장이독자에게]
[장영엽 편집장] 재난보다 무서운 것
“요즘 잡지 만들기 힘들죠?”라는 질문을 종종 받는다. 코로나19 이후 극장에서 개봉하는 신작 영화가 많지 않은데 80, 90페이지 정도의 영화 기사를 주간 단위로 생산하는 것이 녹록지 않겠다는 취지의 물음이다. 답변하자면 절반은 그렇고, 절반은 그렇지 않다. 힘든 부분은, 시시각각으로 영화 개봉 일정이 변경된다는 점이다. 인터뷰와 사진 촬영을 진행하고
글: 장영엽 │
2020-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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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평창국제평화영화제②] 김형석·최은영 평창국제평화영화제 프로그래머 - 공간의 특수성까지 고려한 프로그램 선보인다
제2회 평창국제평화영화제의 슬로건은 ‘다시, 평화’이다. 김형석 프로그래머는‘다시, 평화’라는 슬로건을 코로나19 팬데믹 이전에 지었는데 지금은 그 의미가 새롭게 확장된 것 같다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 “열린 공간에서 축제를 즐기는 것 자체가 힘들어진 상황에서 소소한 일상은 소중한 일상이 되어버렸다. 조심스레 준비한 영화제 기간에 잠시나마 소중한 일상의
글: 이주현 │
사진: 백종헌 │
2020-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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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평창국제평화영화제①] 제2회 평창국제평화영화제 6월 18일부터 23일까지 열려
제2회 평창국제평화영화제가 6월 18일부터 23일까지 6일간 강원도 평창 일대에서 열린다. ‘평창동계올림픽의 평화 정신을 이어받은 강원도 최초의 국제영화제’가 지금까지 평창국제평화영화제를 소개하는 말이었다면, 2회를 맞은 올해는 지역밀착형 국제영화제로서 프로그램이 내실 있게 정리되고 확장된 느낌이다. 멀티플렉스 중심의 운집형 영화제에서 벗어나, 평창 곳곳의
글: 이주현 │
2020-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