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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인디나우] 서울아트시네마, ‘러시아 혁명 100주년 특별전: 혁명과 영화’
‘러시아 혁명 100주년 특별전: 혁명과 영화’가 2월28일부터 3월12일까지 서울아트시네마에서 열린다. 러시아 혁명 100주년을 맞아, 혁명을 주제로 한 러시아 영화사의 주요작 11편이 상영된다. 러시아 초기 영화사를 이끈 거장들의 대표작인 프세볼로드 푸도프킨의 <어머니>(1926), 세르게이 M. 에이젠슈테인의 <전함 포템킨>(1
글: 이주현 │
2017-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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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댓글뉴스] 김민희, 제67회 베를린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 수상 外
-부산국제영화제 정기총회가 2월27일 해운대그랜드호텔에서 열린다
=2017년도 사업계획과 수지예산, 정관 개정을 안건으로 한 이번 정기총회에선 부산국제영화제의 독립성을 보장할 수 있는 방안들이 논의될 전망이다.
-마이클 윈터보텀의 특별전이 제18회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열린다
=‘마이클 윈터보텀: 경계를 가로지르는 영화작가’라는 제목으로 기획된 이
글: 씨네21 취재팀 │
사진: 백종헌 │
2017-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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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인사이드] 장률 감독 차기작 <좋은날>에 박해일, 문소리, 박소담 캐스팅 外
률필름
장률 감독의 차기작 <좋은 날>에 박해일, 문소리, 박소담이 캐스팅됐다. 두 남녀가 목포의 한 여인숙에 머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박해일과 문소리는 연인으로, 박소담은 여인숙 딸로 등장한다. 4월 크랭크인 예정이다.
CGV
CGV용산점이 3월2일부터 7월까지 약 4개월간 리뉴얼 공사에 들어가 운영을 잠정 중단한다. 용
글: 씨네21 취재팀 │
2017-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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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국내뉴스] 문화정책 대안 모색 연속 토론회 네 차례 진행 중
문화연대 주최, 한겨레신문사 후원으로 문화정책의 대안 모색을 위한 연속 토론회가 진행 중이다. 2월22일 세 번째 자리로 ‘문화산업 지원정책의 과제와 새로운 패러다임’이 열렸다. 영화, 대중음악, 만화, 게임, 애니메이션, 융합콘텐츠 분야 패널들이 참석했다. 이원재 문화연대 문화정책센터 소장은 “이명박, 박근혜 정부는 문화산업 정책에 있어서 규제할 것은
글: 정지혜 │
2017-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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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인디나우] ‘촛불영화: 블랙리스트 영화사, 시네마달 파이팅 상영회’ 열려
독립영화 전문 제작·배급사인 시네마달을 지지하는 기획전이 열린다. ‘촛불영화: 블랙리스트 영화사, 시네마달 파이팅 상영회’다. 시네마달은 세월호 관련 첫 번째 다큐멘터리인 <다이빙벨>을 배급했다는 이유로 박근혜 정부의 블랙리스트에 올랐고 청와대의 내사를 받았다. 이후 영화진흥위원회의 각종 지원 사업에서 배제됐다. 이 과정에서 시네마달은 운영상
글: 정지혜 │
2017-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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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댓글뉴스] 인디다큐페스티발2017, 올해의 초점 부문 상영작 8편 발표 外
-인디다큐페스티발2017이 올해의 초점 부문 상영작 8편을 발표했다
=정재훈 감독의 <도돌이 언덕에 난기류>, 김응수 감독의 <옥주기행>, 주현숙 감독의 <빨간 벽돌> 등이 올해의 초점 부문에서 상영된다. 인디다큐페스티발2017은 3월23일부터 30일까지 롯데시네마 홍대입구에서 열린다.
-덱스터스튜디오가 시각특수효과
글: 씨네21 취재팀 │
2017-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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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인사이드] 이정범 감독 신작 <악질경찰>에 이선균 캐스팅 外
다이스필름
이선균이 이정범 감독의 신작 <악질경찰>(배급 워너브러더스코리아 로컬 프로덕션)에 출연하기로 했다. 영화는 3월 말 촬영 시작을 목표로 프리 프로덕션이 진행되고 있다.
명필름영화학교
세 번째 작품 <박화영>(감독 이환·출연 김가희, 강민아, 이재균, 이유미, 김도완)이 지난 2월12일 촬영을 시작했다. 친구들 사이
글: 씨네21 취재팀 │
2017-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