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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하이큐!! 땅 VS 하늘> 팀워크의 중요성
전국 고교춘계대항전 출전을 향한 치열한 접전 끝에 네코마, 후쿠로다니, 노헤비, 이타치야마 고등학교 배구팀이 도쿄 대표 결정전에 오른다. 네코마 고교와 후쿠로다니 고교의 첫 번째 시합. 네코마 배구부는 주장 쿠로오를 중심으로 최선을 다하지만, 후쿠로다니의 에이스이자 컨디션이 좋아 보이는 보쿠토의 직선타를 당해내지 못한다. 패배 이후 쿠로오는 팀워크의 중요
글: 이나경 │
2020-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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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히트맨> 웹툰 작가가 된 암살 요원이라는 설정
어린 시절 부모를 여읜 준(권상우)은 덕규(정준호)의 제안을 받고 국정원의 암살 요원이 된다. 그러나 웹툰 작가가 되고 싶었던 준은 자신을 비밀리에 사고사로 처리한 뒤 국정원을 탈출한다. 이름까지 수혁으로 바꾼 후 준은 꿈에 그리던 웹툰 작가 데뷔에 성공하지만 현실은 생각처럼 녹록지 않다. 쫓기는 듯한 마감과 낮은 조회수, 악성댓글에 매일같이 시달리던 그
글: 조현나 │
2020-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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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나쁜 녀석들: 포에버> 자신을 공격한 조직 세력을 본격적으로 쫓기 시작한다
마이애미의 베테랑 형사 마이크(윌 스미스)는 어느 날 정체불명의 범죄조직으로부터 습격을 당한다. 마이크가 생사의 갈림길에서 헤매는 동안, 그의 절친한 동료 마커스(마틴 로렌스)는 마이크가 건강해진다면 은퇴를 하리라 마음먹는다. 6개월 후, 가까스로 건강을 되찾은 마이크는 자신을 공격한 조직 세력을 본격적으로 쫓기 시작한다. 마이크는 위험하고 폭력적인 일에
글: 박정원 │
2020-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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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브라 이야기> 동화적 분위기와 속옷 주인 찾기라는 플롯을 흥미롭게 엮어낸다
은퇴를 앞둔 기관사 눌란(미키 마뇰로비치)은 매일 같은 경로를 운행한다. 눌란의 기차는 마을 뒷골목도 지나는데, 공간이 비좁은 탓에 주민들은 운행 외 시간에는 선로를 일상 공간으로 사용한다. 그러다 기차가 올 시간에 맞춰 장기를 두던 좌판이며 빨래들을 재빨리 치운다. 그럼에도 종종 기차 앞머리에는 미처 치우지 못한 옷가지나 장난감 공 등이 함께 실려온다.
글: 조현나 │
2020-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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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갱> 인물들의 날렵한 액션과 신체의 충돌이 빚어내는 쾌감에 우선 집중한다
주먹 좀 쓰고 문제 좀 일으켜본 아이들이 죄다 모인 것 같은 ‘대훈고’에 또 다른 불량 학생 지훈(차지혁)이 강제전학을 온다. 교도소를 개조한 건물의 비주얼로 보나 선생과 학생들의 면면으로 보나 이곳은 이름만 학교일 뿐, 책 한권 등장하지 않는 학업의 불모지다. 대신 기똥차게 잘 싸우는 아이들의 신명나는 격투장이다. 시험기간이란 말을 하는 이는 없지만 휴
글: 홍은미 │
2020-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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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남산의 부장들> 박정희 암살 사건을 재구성하며 그날의 기억을 되짚는다
1979년 10월 26일 중앙정보부장 김규평(이병헌)이 박정희 대통령(이성민)에게 총구를 겨눈다. 김규평은 왜 대통령을 쐈는가. 이야기는 대통령 암살로부터 40일 전, 전직 중앙정보부장 박용각(곽도원)이 미 의회 청문회에서 박 정권의 부패를 고발하는 시점부터 시작된다. 혁명 동지의 배신으로 발칵 뒤집힌 청와대가 박용각의 처리를 명하자 김규평은 원만한 수습
글: 송경원 │
2020-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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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스파이 지니어스> 위기를 돌파할수록 둘 사이에 동료애가 싹튼다
절대 팀을 짜지 않는 특급 스파이 랜스 스털링(윌 스미스)은 불법 무기거래를 막기 위해 출동한다. 무사히 임무를 완수한 줄 알았지만 과거의 원한에 사로잡힌 악당 킬리언(벤 멘델슨)의 함정에 빠져 누명을 쓰고 본부로부터 쫓기는 신세가 된다. 한편 엉뚱한 천재 과학자 월터(톰 홀랜드)는 스털링을 돕고자 하는데 실험 중인 액체 때문에 스털링이 비둘기로 변하고
글: 송경원 │
2020-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