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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스페셜] '씨네21'이 선정한 올해의 한국영화 베스트 5
올해의 한국영화 1
도망친 여자
올해도 홍상수냐고, 다른 영화는 그렇게 꼽을 게 없냐고 반문하는 이도 있을 것이다. 둘 다 긍정한다. 한때 우리가 사랑했던 ‘시네마’들의 흔적조차 점차 희미해져가는 자리에서 홍상수는 시간의 풍화에 아랑곳하지 않는 시금석처럼 여전히 자신의 작업에 몰두한다. 그뿐이다. 그뿐이지만, 아니 그뿐이기에 홍상수의 영화는 시간을 비껴
글: 송경원 │
2020-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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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스페셜] '씨네21'이 선정한 올해의 영화, 영화인
전례 없는 위기 속에서도 시간은 간다. 코로나19로 인해 전세계가 멈췄고 영화 역시 함께 얼어붙었다. 그럼에도 어김없이 연말은 찾아오고 2020년의 달력도 얼마 남지 않았다. 올해도 <씨네21>에서는 한해의 흔적을 뒤돌아보는 연말 설문을 준비했다. 매년 그러했듯 지난 영화들을 정리하는 건 그저 순위를 정하는 줄세우기가 아니다. 혹여 놓치고 지나간
글: 송경원 │
2020-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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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2021년 어떤 작품, 어떤 배우가 뜰까... 대한민국 영상 콘텐츠 산업 리더 55인에게 물었다
한국 영상 콘텐츠 업계를 이끄는 전문가들은 2021년 어떤 작품, 어떤 창작자, 어떤 배우에 주목할까. <씨네21>은 급변하는 국내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현황을 진단하고 미래를 전망하기 위해 영화·드라마 제작사, 투자배급사, OTT, 매니지먼트사 등 한국 엔터테인먼트 산업을 움직이는 키플레이어 5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이번 설문
글: 김성훈 │
2020-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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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미 골든글로브 시상식, 영화 ‘미나리’ 작품상 후보에서 배제해 논란...한국어 대사가 너무 많다고?
미국 골든 글로브 시상식 주최측이 최근 미국 내에서 여러 비평가 협회상을 휩쓸며 어워드 시즌의 화제작으로 떠오른 <미나리>를 작품상 후보에서 배제해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23일(현지 시간), <버라이어티>는 "골든글로브 시상식을 주최하는 HFPA(할리우드 외신 기자 협회)가 한국어 비중이 많다는 이유로 <미나리>를 외
글: 김진우 │
2020-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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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90년대 다룬 영화 ‘삼진그룹 영어토익반’과 ‘콜’의 미술 감독은 같은 사람?
시간을 거스른 낯선 전화, 이후 밝혀지는 충격적인 살인사건의 진실. 이충현 감독의 <콜>은 시간을 다루는 장르적인 특징과 시대상이 조화를 이루는 스릴러 영화다. 서로 다른 시공간이 오직 전화로만 연결된다는 <콜>의 설정은 관객으로 하여금 서스펜스를 느끼게 만드는 장르적 제약조건으로 활용된다. 플롯의 전개와 긴장감 넘치는 카메라 앵글
글: 김현수 │
2020-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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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봉준호 감독의 ‘설국열차’ 등장인물 에드거의 실제 모델은 한국영화 광팬인 영국 감독?
<씨네21> 신년특대호 1287-1288호에 에드거 라이트 감독의 한국영화 사랑 에세이가 실린다. 에드거 라이트 감독은 에세이를 통해 한국영화와 한국 감독에 관한 애정의 역사를 아낌없이 털어놓았다. 15년 전, 그는 박찬욱의 ‘복수 삼부작’(<복수는 나의 것>(2002), <올드보이>(2003), <친절한 금자씨&g
글: 김성훈 │
2020-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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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스페셜④] 2020년 한국영화는 '생존 투쟁' 이다
안시환 평론가 ‘살아남은 자가 강한 자’라는 이상한 논리의 시대다. 그게 참 이상해서 썼다.
2020년 한국영화의 키워드를 묻는 질문에 나도 모르게 ‘생존 투쟁’이라는 단어가 튀어나왔다. 죽자고 도망치는 인물들의 이미지가 순간적으로 떠올랐기 때문이다.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을 시작으로 <사냥의 시간>과 <#살아있다
글: 안시환 │
2020-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