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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홍콩 여배우 트리오 수재민 돕기 나서
홍콩 출신의 세계적인 여배우 서기(舒淇), 막문위(莫文尉), 조미(趙薇)가 한국의 수재민을 돕는 데 나선다.영화 <버추얼 웨폰>을 홍보하기 위해 8일 내한할 홍콩 스타 트리오는 9일 오후 8시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에서 프리미어 시사회를 열고 수익금 전액을 수재의연금으로 기탁할 예정이다. 이날 시사회에서는 팬 사인회를 비롯해 기념품 증정
2002-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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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오타와 애니메이션영화제서 한국 특별전 마련
오는 10월 2일부터 6일까지 캐나다에서 열리는 오타와 애니메이션영화제는 ‘한국 애니메이션 특별전’을 개최한다.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의 후원으로 마련되는 이번 특별전은 모두 3개의 프로그램으로 이뤄져 있으며 이용배 감독의 <와불>을 비롯해 33편이 소개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영화제에서는 최승원, 정아영 감독의 <아웃사이드>가 경쟁부문
2002-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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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독립영화계의 여성감독 작품 모아 상영
한국독립영화협회(회장 김동원)는 올해 각종 영화제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여성 독립영화감독들의 작품을 13일부터 3일간 서울 종로구 소격동 서울아트시네마에서 상영한다.‘제36회 독립영화 관객을 만나다-주목할 만한 여성감독들’이란 이름으로 소개될 영화는 서울영화제 최우수상 수상작 <가족 프로젝트ㆍ아버지의 집>(조윤경)을 비롯해 <미역 먹는
2002-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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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가을 문턱 ‘애니 축제’ 알알이
여름의 막바지에, 전혀 이질적인 두 애니메이션 세계로의 초대장 두장이 날아들었다. 한 장은 비상업적이며 실험적 형식과 자유로운 정신이 가득한 캐나다 애니메이션의 전통에로, 또 한 장은 상업적으로 세계를 제패한 일본 애니메이션의 현재로의 초대다.13일부터 엿새간 서울애니메이션센터에선 2002 캐나다 애니메이션 특별전-NFBC(캐나다국립영화제작소) 스페셜( w
2002-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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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타임머신>DVD - 특수효과 설명한 부록보며 무릎 ‘탁’
1895년에 발표된. 웰즈의 너무나도 유명한 에스에프 소설 <타임머신>은, 그 이후에 나온 다른 시간여행 이야기들에 비해 대단히 색다른 면 하나를 갖고 있었다. 바로 '너무 많이 올라가 버린 미래는, 그다지 장미빛이 아닐 것이다'라는, 당시로서는 대단히 충격적인 내용을 담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런 원작의 이야기를 골자로 해서 여러 가지 시대적인
2002-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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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장선우감독 인터뷰 - “예단은 금물 어느 길 가든 종착역 나와”
영화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앞으로 <성소>)의 개봉(13일)을 앞두고 마지막 믹싱 작업에 땀흘리고 있는 장선우(50) 감독을 3일 경기도 남양주군 조안면 삼봉리 서울종합촬영소 녹음실에서 만났다. <서울예수>(1986, 선우완과 공동연출)로 데뷔해 <성공시대>(1988), <경마장 가는 길>(1991)
2002-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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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유지나 “다양한 문화의 공존 이뤄내야”
영화평론가로 친숙한 유지나 동국대 교수가 지난달말 배우 문성근씨에 이어 2대 스크린쿼터문화연대(앞으로 쿼터연대) 이사장을 맡았다고 했을 때 고개를 갸우뚱 한 이들도 적잖을 것이다. 작은 체구에 연약해보이는 이미지의 그가 때로는 거리투쟁도 마다않는 쿼터연대의 험한 일을 해낼 수 있을까 하는 걱정 때문이다. 하지만 그는 90년대 스크린쿼터 감시단 시절부터 직간
2002-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