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부패국민연대(회장 고 건)는 9일 ‘대종상 영화제 관련 비리의혹’과 ‘미 군수업체들, 96년 한국정부에 뇌물과 성상납 의혹’을 8월의 부패뉴스 공동1위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반부패국민연대는 또 ‘코스닥, CEO 투명경영서약추진’을 8월의 반부패뉴스 1위로 선정했다고 덧붙였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