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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한국단편영화배급사네트워크, 미쟝센단편영화제의 온라인 무료 상영 결정에 이의 제기
제19회 미쟝센단편영화제(이하 미쟝센영화제)의 개최 방식을 두고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미쟝센영화제는 올해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개·폐막식과 경쟁작 57편을 비롯한 모든 영화 프로그램을 온라인 방송을 통해 개최하기로 확정했다. 전주국제영화제, 무주산골영화제 등 국내 여러 영화제들은 정상적인 개최와 사회적 거리두기 사이에서 고민을 거듭한 끝에 온라
글: 송경원 │
2020-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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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ing Soon]
[Coming soon]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신세계>의 정청과 이자성은 잊어도 좋다
제작 하이브미디어코프 / 감독 홍원찬 / 출연 황정민, 이정재, 박정민 / 배급 CJ엔터테인먼트 / 개봉 여름
<신세계>(2013)의 정청과 이자성은 잊어도 좋다. 황정민과 이정재가 암살자와 그를 쫓는 추격자로 7년 만에 만났다. 타이에서 납치사건이 벌어지고, 마지막 청부살해를 끝낸 암살자 인남(황정민)은 그 납치사건이 자신과 관련된 일임을
글: 김성훈 │
2020-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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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장이독자에게]
[장영엽 편집장] 여성 서사, 경계를 넓히다
<결백>이 개봉하는 날 극장을 찾았다. 언론시사 일정이 <씨네21> 마감과 겹쳤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그보다도 6월부터 극장에 본격적으로 출사표를 던진 한국 상업영화에 대한 관객의 반응이 궁금했다. 평일 저녁임에도 불구하고 멀티플렉스 극장 로비에는 꽤 많은 사람들이 자리하고 있었다. 지난 6월 4일 시작된 영화 입장료 6천원 할인 행
글: 장영엽 │
2020-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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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결백> 신혜선 - 안개 같은 인물을 포착하다
“딱 떨어지는 인물이 아니었다.” 신혜선은 인터뷰 내내 <결백>은 정인을 찾아가는 과정이었다고 강조했다. 그가 연기한 정인은 성공하기 위해 엄마와 동생을 집에 둔 채 상경해 잘나가는 변호사가 된 인물이다. 어느 날 엄마가 살인사건의 용의자로 몰렸다는 소식을 듣고 다시 고향으로 내려가는 정인의 마음은 어땠을까. 때때로 과거는 앞으로 나아가기 위한
글: 김성훈 │
사진: 최성열 │
2020-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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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결백> 배종옥 - 여자, 때때로 엄마
배종옥은 늘 시대의 평균보다 훌쩍 앞선 자리에 있었다. 쉽게 지지 않는 여성 캐릭터가 거의 재현되지 않았을 때부터 그를 거친 여성들은 반짝이는 눈으로 카메라 앞에서 자기 얘기를 했다. <결백>에서 남편의 장례식장에 온 손님들을 농약 막걸리로 죽였다는 혐의를 받는 화자(배종옥) 역시 억울한 사연을 가진 노모 이면에 흥미로운 화두를 담는다. 60대
글: 임수연 │
사진: 최성열 │
2020-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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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스코프]
컨셉 무비숍 프로파간다 시네마 스토어에서 만난 <씨네21>
영화 포스터에서 굿즈까지, 다양한 디자인 작업으로 관객들에게 추억을 선물하는 디자인 스튜디오 프로파간다는 매달 마지막주 토요일마다 컨셉무비숍 ‘프로파간다 시네마 스토어’를 운영한다. 5월 30일에는 창간 25주년을 맞은 <씨네21> 특집이 열렸다. 이날 정오부터 오후 6시까지 펼쳐진 시네마 스토어에는 프로파간다의 수많은 굿즈를 비롯해 <
글: 남선우 │
사진: 오계옥 │
2020-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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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
[Music] 요즘 리스너들을 위해 준비된 맞춤 사탕 바구니, 백현의 두 번째 솔로
첫곡 <Candy>의 전주를 듣는 순간 느꼈다. ‘이 앨범을 좋아하게 되겠구나.’ 투명하게 오르내리는 신스음 사이를 헤치고 나온 나른한 목소리가 속삭인다. ‘존중해 그 appetite/ 날 선택하길 잠시 기다렸지/ 특별한 내가 될게/ 손이 가 손이 가게.’ 엑소의 메인보컬 백현의 두 번째 솔로작 《Delight-The 2nd Mini Album
글: 김윤하 │
2020-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