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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류승룡, 이성민, 천우희, 이준] 연기 선수들이 모였다
“배우들의 연기가 8할이다. 연기 보는 재미가 있을 것.” 김광태 감독이 전한 관전 포인트대로 <손님>(개봉 7월9일)은 연기 선수들이 모였다. 류승룡, 이성민, 천우희, 이준이 그들이다. 1950년대, 떠돌이 악사 우룡(류승룡)과 그의 아들 영남(구승현)은 영남이 앓고 있는 폐병을 고치러 서울로 가는 길에 한 외딴 마을에 들른다. 전쟁이 끝난
글: 씨네21 취재팀 │
사진: 백종헌 │
2015-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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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윤계상] 나만의 속도로 계속 달릴 것
“세상에나, 연기로 캐릭터를 더 잘 보여드렸어야 했는데 생각만큼 잘 표현이 안 된 것 같아서….” 부끄럽다는 듯 두손으로 슬며시 얼굴을 가리며 윤계상이 아쉬움을 토로한다. 2년 전 촬영을 마친 <소수의견>이 비로소 관객과 만나는 데 대한 기쁨 못지않게 2년 전 자신의 연기에 대한 걱정이 앞서는 모양이다. 그는 ‘그렇다해도, 좋다’고 말하기보다는
글: 정지혜 │
사진: 손홍주 │
2015-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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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스타워즈>보다 <터미네이터>!
-거대한 프랜차이즈에 승선했다. 소감은.
=이 영화를 보고 자랐다. 11학년 아니면 12학년이었을 거다. 나에게는 <스타워즈>보다도 <터미네이터>가 위대한 SF영화였다.
-<터미네이터: 제니시스>에서 존 코너와 터미네이터를 동시에 연기한다.
=각본가들이 정말 훌륭했다. 그들은 각본뿐 아니라 <터미네이터: 제니
글: 안현진 │
2015-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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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완벽한 ‘팬보이 스페셜’
-사라 코너는 아이콘이나 다름없는 캐릭터다.
=맞다. 린다 해밀턴이 만들어놓은 캐릭터를 그대로 연기하라면 자신 없었을 거다. 물론 새 영화의 캐릭터도 <터미네이터2>의 사라 코너에서 만들어지기는 했다. 하지만 앨런(테일러 감독)은 내게 새로운 사라 코너의 전사를 충분히 이야기해주었고, 완전히 다른 캐릭터라는 것을 알았다.
-아놀드 슈워제네
글: 안현진 │
2015-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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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기계라서 좋다
-30년이 지났다. 다시 터미네이터가 되어 돌아온다. 왜인가.
=각본이 좋았다. 다시 할 수 있다는 사실도 재미있었다. 이 영화는 그냥 만들어지지 않았다. 좋은 각본, 훌륭한 각본가, 놀라운 감독, 열정, 팬, 이 모든 것이 모여 만들어진 영화다.
-좋은 배우가 빠졌다.
=맞다. 모두가 놀라울 만큼 훌륭했다. 그중에서도 제일 놀라운 건 J. K.
글: 안현진 │
2015-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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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T-800 IS BACK !!!
2015년의 할리우드에 ‘프랜차이즈 부활의 해’라는 부제를 달아도 어색하지 않을 것이다.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가 이 흐름의 문을 열었고, <쥬라기 월드>는 전미 박스오피스 개봉 기록을 갈아치웠다. 올 7월과 12월에 각각 개봉하는 <터미네이터: 제니시스>와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는 프랜차이즈를 부활시키는
글: 안현진 │
2015-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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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고준희] 유연한 서른맞이
폐주유소에서 혼자 살며 맨발로 레커차를 모는 여자. 악당에게 쫓겨도 절대 기죽지 않는 여자. <나의 절친 악당들>에서 고준희가 맡은 나미는 당당하고 멋진 여자다. 교통사고 현장에 출동했다가 거액의 돈가방을 발견하고, 그 일로 정체불명의 조직에 쫓기는 신세가 된다. 누구라도 겁먹을 만한 상황인데 초조해하기는커녕 가방에 든 돈을 함께 나누기로 한
글: 김성훈 │
사진: 최성열 │
2015-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