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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바다에서 맺은 사랑, 혹은 우정 <블루>
2003년 2월, 개봉을 앞두고 후반작업 중인 해양액션영화 <블루>가 뒤늦게 제작발표회를 가졌다. 11월28일 서울 시내 한 호텔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서는 예고편, 메이킹필름 일부가 공개됐다. 특수잠수부대 SSU를 소재로 했지만 기본 골격은 김준(신현준), 강수진(신은경), 이태현(김영호) 등 세 장교의 사랑과 우정을 조합한 멜로. <편지&
2002-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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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서울독립영화제2002] 모든 낡은것들과 충돌하자
12월20일부터 서울아트시네마와 미로 스페이스에서한국독립단편영화제에서 이름을 바꾼 첫 행사로 오는 12월20일부터 28일까지 9일 동안 서울아트시네마와 미로 스페이스에서 열릴 서울독립영화제2002의 상영작이 발표됐다. 이번 영화제의 슬로건은 ‘충돌’. “관습적인 상업영화들, 변화를 두려워하는 보수적인 사회흐름, 독립영화 내부의 낡은 경향 등 모든 낡은 것들
2002-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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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떴다, 코미디 특사!
첫 주말 전국 55만3천여명의 관객 동원, 흥행기록 세울까 관심김상진표 코미디의 저력이 새삼 확인됐다. 11월22일 개봉한 <광복절특사>가 개봉 첫 주말부터 놀라운 흥행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이 영화는 첫 주말 서울 20만9천여명, 전국 55만3천여명의 관객을 동원한 데 이어, 주중에도 평일 평균 서울 3만5천, 전국 8만5천∼9만명선의 관객을
2002-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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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말많던 <바람난 가족>, 드디어 크랭크인
온 가족이 바람난 이야기를 그린 임상수 감독의 새 영화 <바람난 가족>(제작 명필름)이 2일 첫 촬영에 들어갔다.<바람난 가족>은 연하의 여자와 바람 피우는 남편, 지병을 앓고 있는 남편 대신 첫사랑과 바람을 피우는 시어머니, 그들의 ‘바람’을 인정하며 자신도 고등학생과 바람을 피우는 아내 등 바람난 가족의 얘기를 다룬 영화. <
2002-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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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4인용 식탁>으로 돌아온 엽기녀, 전지현
<4인용 식탁>의 촬영현장에서 만난 전지현(21)에게 <엽기적인 그녀>의 엽기걸 모습은 남아있지 않았다.
회색치마에 검정스타킹, 진한 베이지색 외투에 머플러, 그리고 몇 올 흘러 내린 머리까지 창백하다 못해 어딘가 아파보이기까지 하는 모습이었다.
<4인용 식탁>은 <엽기적인 그녀>로 최고 여배우 대열에 껑충 합
2002-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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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한국영화 4편, 판타스포르토 영화제 진출
내년 2월 포르투갈에서 열리는 제23회 판타스포르토(Fantasporto) 영화제에 (감독 이시명), <화산고>(김태균), <세이 예스>(김성홍),<엘리시움>(권재웅) 등 4편의 한국영화가 진출했다.이 영화제에서는 한국영화 중 지난 2000년 김기덕 감독의 <섬>이 심사위원 특별상과 여우주연상(서정)을 수상했고 지
2002-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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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한국계 영화학도, 美 신인시나리오작가상
한국계 영화학도 이신호(25. 로스앤젤레스)씨가 미국 아시아태평양엔터테인먼트연합(CAPE)재단이 수여하는 신인 시나리오작가상을 받는다.이씨의 수상작은 ‘적설(赤雪, the Red Snow).’70년대 미국사회에서 화가로 살아가는 50대 한인 여성이 암 선고를 받은 뒤 일제의 ‘성노예’였던 과거를 아들에게 밝히고 아들 또한 친어머니가 아니라는 사실에 갈등하는
2002-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