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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리포트]
[포커스] 영화의 틀을 깨기 위한 준비는 끝났다
고개를 두리번거리면서 시야각으로 쏟아지는 이미지를 마음껏 만끽할 수 있는 ‘스크린X’는 CJ CGV가 독자적으로 개발, 상용화한 특수상영 기술로, 관객이 영화를 일종의 체험처럼 몰입해서 볼 수 있게 도와준다. 간단히 말해 스크린 양옆에 위치한 극장 벽면을 또 다른 스크린으로 활용, 영화의 화면비를 의도적으로 넓히려는 시도다. 예를 들어 <검은 사제들
글: 김현수 │
2016-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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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리포트]
[포커스] 인터넷 주소 양보해주세요
“피신청인은 ‘starwars.co.kr’, ‘starwars.kr’을 말소하라.” 지난 10월 인터넷주소분쟁조정위원회(이하 조정위)에서 내려진 결정이다. 지금은 인터넷 주소창에 ‘starwars.co.kr’과 ‘starwars.kr’을 입력하면 <스타워즈> 공식 홈페이지로 연결된다. 한때는 A씨(피신청인)가 사용하던 인터넷 주소였다. A씨가
글: 이주현 │
2015-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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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리포트]
[포커스] 중국영화 날아오를 준비 완료?
제18기 공산당 중앙위원회 제5차 전체회의가 열렸던 지난 10월30일,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이하 상무위원회)에서 중국 영화산업에 대한 여러 개혁 방안이 논의된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는 22개 성•자치구•직할시•홍콩•마카오 특별행정구•인민해방군에서 선출된 대표로 구성된 중국의 최고 권력기관으로, 상무위원회에서 내려진 결정들은 실질적인
글: 김성훈 │
2015-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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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리포트]
[포커스] 5•18을 겪지 않은 세대를 위해 만든다
-<클린 미>(2014) 등 단편영화로 밴쿠버국제영화제, 서울독립영화제, 미쟝센단편영화제 등에 초청된 적 있다. 이번 <김군>은 첫 다큐멘터리이자 장편영화 데뷔가 될 것 같다.
=이전 단편 작업들도 다큐멘터리적인 면이 있었고, 장르적 극영화로 보긴 어려웠다. <김군>이 오히려 극영화적인 부분이 있다.
-수상을 예상했
글: 이예지 │
사진: 박병덕 │
201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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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리포트]
[포커스] 제작지원•유통부터 네트워킹까지 합격점
사회자 변영주 감독_부동산에 집착하는 가족에 대한 사적다큐멘터리 <버블 패밀리>에 대한 의견을 듣겠습니다.
메테 호프만 마이어 <DR TV>(덴마크 공영방송) 다큐멘터리 부장_냉소적 코미디가 무척 맘에 듭니다. 아카이브도 맘에 들고 가족도 좋고 재미있는 요소도 많네요.
이마무라 겐이치 NHK엔터프라이즈 총괄 프로듀서_일본 관객
글: 이예지 │
사진: 최성열 │
2015-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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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리포트]
[포커스] 더 밝고 더 생생하게 본다
CGV와 롯데시네마 등 국내 멀티플렉스 극장이 앞다투어 최신 레이저 영사 시스템을 도입하고 있다. 극장마다 ‘국내 최초’임을 강조하는 레이저 영사 방식은 기존 영사 방식과 비교해 화면의 밝기와 명암비 등 색 표현력이 정확한 기술로 알려져 있다. 그런데 과연 이 새로운 영사 기술이 미세한 화질 차이나 색 표현력에 민감한 전문가 이외에 일반 관객도 뚜렷하게
글: 김현수 │
2015-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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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리포트]
[포커스] 시나리오표준계약서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다
한국영화감독조합에서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을 둘러싸고 벌어진 논란에 대해 입장을 게재한 1003호(<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 크레딧 분쟁에 관한 감독조합의 입장)에 이어, 2015년 시나리오표준계약서 수정안에 대한 입장을 보내왔다.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 분쟁 당시 문제가 되었던 크레딧 관련한 이슈를 비롯해, 문
글: 한국영화감독조합 │
2015-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