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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휴가' 이란희 감독, 투쟁도 노동이다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 뉴 커런츠 부문에서 첫 공개됐고, 2020 서울독립영화제에서 장편부문 대상, 독립스타상, 독불장군상을 수상한 영화 <휴가>는 천막 농성장을 벗어나 휴가를 떠난 어느 장기 해고노동자의 시간을 따라간다. 그 궤적에서 우리는 도리와 책임을 다하려는 주인공의 인간적 표정을 여러 번 마주하게 된다. 단편 <파마> <
글: 이주현 │
사진: 최성열 │
2021-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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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연상호의 한국형 좀비 <방법: 재차의> 미스터리 포인트
연상호 감독이 창조한 ‘초자연 유니버스 스릴러’ <방법: 재차의> 3종 포스터가 공개됐다.
<방법: 재차의>는 tvN 드라마 <방법>(2020)의 스핀오프 이야기를 다룬 극장판 장편 영화다. 영화는 <방법> 유니버스의 두 번째 이야기로 부제인 '재차의'는 ‘되살아난 시체’라는 뜻을 지니고 있다. 드라마 <
글: 김현수 │
2021-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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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발신제한' 김창주 감독, 액셀러레이터를 전속력으로 밟는 느낌으로
극장 개봉(6월 23일)을 하루 앞두고 긴장감이 덩달아 커져서일까. 김창주 감독의 편집실에 들어서자 맹수처럼 강한 인상인 그가 한시도 가만히 있지 않는다. 사진 촬영 준비하랴 기자 맞으랴 편집실 이쪽저쪽을 바쁘게 오가는 모습이 영락없는 신인감독이다.
<더 테러 라이브> <끝까지 간다> <마녀> <명량> <
글: 김성훈 │
사진: 오계옥 │
2021-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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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웬디' 벤 자이틀린 감독…후크 선장, 악당으로 그리지 않은 이유는
2021년은 소설 <피터 팬과 웬디>가 발표된 지 110주년이 되는 해다. 영원히 늙지 않는 섬 네버랜드로 우리의 손을 이끄는 피터 팬과 웬디가 돌아왔다. 벤 자이틀린 감독의 신작 <웬디>는 기찻길 옆 작은 식당에서 살아가는 웬디(데빈 프랑스)와 더글라스(게이지 나퀸), 제임스(개빈 나퀸)를 피터(야슈아 막)가 네버랜드로 데려가며 일
글: 조현나 │
2021-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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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내일 지구가 망해버렸으면 좋겠어' 권익준·김정식 감독, 청춘시트콤의 핵심은 동경과 공감이다
더는 방송사에서 시트콤을 제작하지 않는 시대에 당당히 출사표를 던진 K시트콤이 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내일 지구가 망해버렸으면 좋겠어>(이하 <지구망>)는 대학 국제기숙사에서 벌어지는 코믹한 일상을 30분 분량으로 담아낸 12부작 시트콤이다. <지구망>은 K드라마가 좋아 한국에 온 외국인, 한국 사람처럼 보이지만 외국
글: 배동미 │
사진: 최성열 │
2021-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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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아유]
'여고괴담 여섯번째 이야기: 모교' 박세현…될성부른 떡잎
<82년생 김지영>의 고등학생 김지영으로 스크린에 데뷔해 <여고괴담 여섯번째 이야기: 모교> <제8일의 밤> 현장에서 본격적인 연기 생활을 시작했다. 데뷔 초부터 장르영화의 아수라장에서 자기 분량을 단단히 챙긴 무서운 신인 박세현은 과연 강단과 깊이를 두루 겸비한 준비된 인재였다. 그는 드라마 <오월의 청춘>에서
글: 김소미 │
사진: 백종헌 │
2021-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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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여고괴담 여섯번째 이야기: 모교' 최리·김형서, “네 잘못이 아니야” 손을 내밀다
“처음엔 내가 나온 장면만 보다가 결말에 이르면서 공감이 되고 또 치유를 받게 됐다.”(최리) “피붙이 같던 친구에 관한 이야기니까 눈물이 나더라. 화장이 지워질까봐 하늘 보면서 울지 않는 척했다.”(김형서) 언론시사회 직후 이뤄진 표지 촬영 현장에서 배우들이 쏟아낸 첫 감상평이다.
<여고괴담 여섯번째 이야기: 모교>가 품고 있는 진심을 담
글: 김현수 │
사진: 최성열 │
2021-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