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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스페셜①] 한국과 중국 영화의 미래가 여기에
코로나19도 한국과 중국, 양국 재능들의 뜨거운 열기를 막지 못했다. 지난 11월 18일 중국 베이징 CGV인디고점에서 한중청년꿈키움단편영화제(주최 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 CJ문화재단) 시상식이 열렸다. 한국과 중국의 감독들이 베이징에서 모여 서로가 만든 영화를 감상하고, 관객에게 소개하며, 한국과 중국 영화에 대한 대화를 나누고 관계를 쌓았던 예년과 달리
글: 김성훈 │
2020-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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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토피아로부터]
[김겨울의 디스토피아로부터]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2020년 11월 10일은 김민식 작가의 칼럼 때문에 난리가 난 날이었다. 작가가 사과문을 썼고, <한겨레>도 이례적으로 두 차례에 걸친 사과문을 쓰고 칼럼을 삭제했다. 물론 작가의 사과문은 여전히 비판받을 만했지만, 그래도 자기 자신에게 충격을 받은 것 같아 보이긴 했다.
문제의 칼럼은 무려 ‘지식인의 진짜 책무’라는 제목을 달고 아버지의
글: 김겨울 │
2020-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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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스페셜②] 서울독립영화제 2020 추천작 10편을 소개합니다
※본 기사는 <[스페셜①] 서울독립영화제 2020 추천작 10편을 소개합니다> 에서 이어집니다.
서울독립영화제와 한국영상자료원이 공동주최하는 ‘독립영화 아카이브전’이 올해로 3회를 맞이했다. ‘2020 독립영화 아카이브전’은 전태일 열사 50주기를 기념해 1980년대 사회 저항을 내포하고 있는 초기 독립영화 중, 계급 노동자가 등장하는 세 작
글: 조현나 │
글: 김철홍 │
글: 박정원 │
2020-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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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스페셜①] 서울독립영화제 2020 추천작 10편을 소개합니다
제46회 서울독립영화제가 11월 26일부터 12월 4일까지 CGV아트하우스 압구정, CGV아트하우스에서 개최된다. 이중 ‘본선 장편경쟁’, ‘새로운 선택’, ‘페스티벌 초이스’ 섹션에서 엄선한 10편의 추천작을 소개한다. 또한 서울독립영화제를 보다 폭넓게 즐길 수 있도록, 전태일 열사 50주기를 기념한 ‘독립영화 아카이브전’과 영화진흥위원회의 지원으로 제작
글: 박정원 │
글: 김철홍 │
2020-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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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iew]
<산후조리원>, 모성에도 ‘계급’이 있다고?
입술이 바짝 마른 산모가 오래 참아온 아이스아메리카노(이하 ‘아아’) 한잔을 주문한 참이다. 배가 눈에 띄는 임신부 때는 그가 뭘 먹고 마시는지 참견하는 사람 천지라 카페에서 디카페인 커피 반샷으로 달라 속삭여도 어디선가 나타난 귀 밝은 자가 엽산이 풍부한 키위 주스를 마시라고 훈수를 두었다. 출산 후엔 찬 것 마시면 이가 빠진다고 ‘아아’를 압수당한 산
글: 유선주 │
2020-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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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통신원]
[베를린] 좌파 청년 그룹 조명한 율리아 폰 하인츠 감독의 '내일은 세상'
유럽의 코로나19 2차 대유행에 따른 조처로 독일 영화관이 11월 한달간 문을 닫았다. 그런데 영화관 봉쇄 바로 며칠 전까지 화제를 모은 작품이 있다. 1976년생 독일 중견감독 율리아 폰 하인츠의 <내일은 세상>(And Tomorrow the Entire World, 원제인 ‘Und morgen die ganze Welt’는 나치 노래 가사
글: 한주연 │
2020-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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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아유]
'에듀케이션' 문혜인 - 현실에 발을 딛고
배우 문혜인은 <에듀케이션>의 성희가 되기 위해 두권의 노트를 채웠다. 각각 보랏빛에 가까워지는 붉은 톤, 푸른 톤의 표지 너머에는 한때 공무원 시험을 준비했으나 이제 스페인에 가고 싶어 장애인 활동지원 아르바이트에 나선 성희의 시간이 새겨져 있다. 몸을 움직이지 못하는 여성(송영숙)을 보조하게 된 후 그의 아들이자 보호자인 고등학생 현목(김준
글: 남선우 │
사진: 오계옥 │
2020-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