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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모가디슈> 주말 박스 오피스 1위, 2021년 한국영화 첫 171만 돌파
류승완 감독의 신작 <모가디슈>가 171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모가디슈>는 8월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총 48만629명의 관객을 불러들이며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7월28일 개봉 후 2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한 <모가디슈>는 올해 한국 영화 최초로 20
글: 남선우 │
2021-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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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토피아로부터]
[우석훈의 디스토피아로부터] AI 시대, 좌파란?
몇달간 좌파 에세이를 쓰면서 진보라는 개념과 좌파라는 개념에 대해서 깊게는 아니지만, 전체적으로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기회를 가졌다. 좌우 구분이 기본이고, 진보는 보완적으로 쓰이는 개념이다. 우리에게는 북한이라는 민족사의 비극과 함께 보도연맹 사건으로 좌익으로 몰리면 그냥 사형시키던 시절이 있었다. 좌파라는 말을 쓰지 못했고, 그러다 보니 진보라는 애매
글: 우석훈 │
2021-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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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IVE]
[ARCHIVE] 8월에 떠올리는 인생 영화
연일 무더운 날씨 탓에 눈도 내리고 덥지도 않은 8월을 상상해보다가 내 마음속 인생 영화인 <8월의 크리스마스>의 현장 사진을 꺼내 보았다. 1997년 11월 13일의 촬영 현장을 찍은 이 사진에서 사진관 창 너머로 배우 한석규가 보인다. 지금과 별반 다르지 않은 그 옆모습이 왈칵 반갑다. 원래 차고지였던 곳에 세트로 지은 ‘초원 사진관’은 한
사진: 씨네21 사진팀 │
글: 오계옥 │
2021-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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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통신원]
[베를린] 영화 '파비안' 1931년의 베를린은
도미닉 그라프 감독의 화제작 <파비안>이 7월 초에 개봉했다. 코로나19 때문에 야외 영화관이나 대형 극장에서만 상영 중이다. 에리히 케스트너의 소설 <파비안>을 바탕으로 한 이 영화는 나치 집권 2년 전, 바이마르공화국 시절인 1931년의 베를린을 배경으로 한다. 문학 박사 출신 파비안(톰 쉴링)은 낮엔 베를린 담배회사에서 카피라이
글: 한주연 │
2021-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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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리뷰] '암살자들' 김정남 피살사건을 다룬 다큐멘터리
<암살자들>은 김정남 피살사건을 다룬 다큐멘터리다. 2017년 2월 13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공항에서 북한 김정은 위원장의 이복형인 김정남이 두 여성에게 습격당하는 일이 벌어진다. 당시 영상에 따르면 두 여성은 공항에서 대기 중이던 김정남에게 다가가 그의 눈에 무언가를 바르고 달아난다. 김정남이 한 시간도 채 되지 않아 사망하면서 이 사
글: 이보라 │
2021-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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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리뷰]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 제임슨 건 감독이 새롭게 탄생시킨 수어사이드 스쿼드 시리즈
최고의 사망률을 자랑하는 벨 리브 교도소. 미국 정보국 월러 국장(비올라 데이비스)은 ‘태스크 포스 X’라는 극비 군사 작전팀을 꾸리기 위해 이곳에 왔다. 그녀는 수감 중인 슈퍼 빌런들을 팀에 합류시키기 위해 사면이나 감형을 조건으로 제시한다. 또한 만약을 대비해 언제라도 이들을 처형할 수 있게 머리에 폭탄도 심어놓는다. 우여곡절 끝에 완성된 팀은 두개로
글: 오진우 │
2021-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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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리뷰] '생각의 여름' 지금 계절에 꼭 어울리는 청량한 청춘영화
시인 지망생 현실(김예은)은 문학상 공모를 위해 다섯편의 시를 써야 한다. 완성해둔 네편의 시와 달리 마지막 시가 잘 써지지 않는 와중, 이별한 연인 민구(곽민규)와의 추억이 불쑥불쑥 떠올라 쓸쓸해진다. 현실은 무기력함을 털어내기 위해 거리로 나서는데, 마침 애매한 관계의 지인들과 차례로 마주치며 좌충우돌을 겪는다. 현실은 이들과 어색하게 인사하거나, 무
글: 이보라 │
2021-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