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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iew]
드라마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 연애가 전부는 아니니까
JTBC 드라마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의 첫 방송을 기다리는 동안, 제목으로 삼은 대사를 입 밖으로 내도 괜찮을 상황을 생각해보았다. 후배의 화장품 파우치에서 립스틱을 빌리는 선배가 하필 사용 기한이 한참 지난 채로 굴러다니던 립스틱을 집었을 때 정도? 물론 저런 내용이라면 제목으로 뽑히지 못했을 것이다. 제목의 도발은 어떤 이들에겐
글: 유선주 │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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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충무로 플레이어 6인, 코로나19 이후 1년, 한국영화계를 말하다
한국영화계에 코로나19가 불어닥친 지 1년이 지났다. 대구에 첫 확진자가 발생한 2020년 2월 18일을 기점으로 한국영화계는 급속도로 내리막길을 걸었다. 주말 극장 관객수 100만명은 더이상 볼 수 없는 숫자가 되었고, 대구발 코로나 확산세가 심해지자 정부는 2월 23일 감염병 위기경보를 '경계'에서 '심각'으로 격상했다. 2월 26일로 개봉일을 잡았던
글: 김성훈 │
글: 배동미 │
글: 조현나 │
사진: 최성열 │
2021-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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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 언제나 그리고 영원히> 한국 로케이션 촬영 현장에 가다
2019년 9월 4일, 연남동에 위치한 Cafe연남동223-14(‘그림카페’라고도 불린다)가 핫한 인스타그램 사진을 찍기 위한 손님들 대신 할리우드 영화 스탭들로 북적거렸다. 넷플릭스 영화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 언제나 그리고 영원히>의 배우와 제작진은 당시 일주일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했다.
주인공 라라 진(라나 콘도르)의 가족
글: 임수연 │
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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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라야와 마지막 드래곤> 동남아시아 디즈니 프린세스의 탄생
전사 라야와 성스러운 물의 드래곤 시수가 조각난 세상을 하나로 통합하는 모험을 그린 <라야와 마지막 드래곤>은 디즈니 애니메이션으로서 여러 면에서 최초를 선언한다. 동남아시아 지역과 문화를 소재로 선택한 최초의 디즈니 애니메이션이며,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 디즈니가 극장으로 돌아가는 첫 영화다. 2021년 3월 5일(국내 개봉 3월) 전세계
글: 안현진 │
2021-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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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미나리> <페어웰> 등 아시안 콘텐츠의 연이은 활약이 의미하는 것
아시아 문화를 다룬 콘텐츠들이 할리우드에서 또다시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죽음을 앞둔 할머니와 함께하기 위해 중국으로 향하는 중국계 미국인 손녀의 여행기 <페어웰>, 미국에서 새 삶을 시작한 한국인 이민자 가족의 정착기인 <미나리>가 대표적이다. 각각 2019년, 2020년 1월에 선댄스영화제에서 차례로 초연한 두 영화 모두 한국 개
글: 김소미 │
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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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페어웰> <미나리> <라야와 마지막 드래곤>... 할리우드를 강타한 아시안 콘텐츠의 힘
아시안 콘텐츠의 약진이 주목할 만한 현상이 되어가고 있다.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 <서치>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의 성공 이후 <페어웰>이 영광을 누렸고 이어 <미나리>가 기세 좋게 뻗어나가고 있는 지금, 동남아시아 지역과 문화를 소재로 한 최초의 디즈니 애니메이션 <라야와 마지막 드
글: 씨네21 취재팀 │
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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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단독] '미나리' 스티븐 연 X '버닝' 유아인의 만남
딸에게 단 하나의 작품만을 남길 수 있다면 어떤 작품이어야 할까. 차기작을 고심하던 정이삭 감독이 스스로에게 던진 질문이었다고 한다. 그가 자신의 딸과 같은 나이였을 때의 기억을 건져내 <미나리>의 씨를 심었다면 배우 스티븐 연은 그 씨앗에 물을 길어다준 사람이다. 봉준호 감독의 <옥자>에 출연하면서 인연을 맺은 브래드 피트의 제작사
글: 남선우 │
사진: 최성열 │
2021-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