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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dget]
[gadget] 직장인의 머스트 해브
로지텍이 발매한 이 제품은 마우스와 프레젠터 두 가지 모두로 사용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바닥에서는 일반 마우스로 사용이 가능하지만, 바닥에서 제품을 들어올리면 자동으로 프레젠터 모드로 변환된다. 프레젠테이션 할 일이 많은 직장인이라면 꽤 유용할 아이템. 언제 어디서든 호주머니에 넣어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는 휴대성도 강점이다. 소비자 가격 7만9900원.
글: 이기원 │
2012-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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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dget]
[gadget] 스티브 잡스가 청소기를 만든다면?
크기
507 x 261 x 368mm(H x L x W) 무게 5.2kg
특징
1. 바퀴 대신 롤러를 장착한 혁신. 더이상 장애물과 모서리에 걸릴까봐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 소음 처리도 훌륭한 수준.
2. 0.5마이크론의 초미세먼지, 알레르기 유발물질마저 99.99999% 걸러내는 힘(그래서 소비자 가격도 99만8천원).
3. 스스로 바닥 재질을 인
글: 이기원 │
2012-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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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dget]
[gadget] Dell 최초의 울트라북
Dell에서 최초로 울트라북이 등장했다. Dell의 고급 라인업인 XPS를 등에 업은 XPS 13이다. 1.36kg의 무게와 가장 얇은 부분은 6mm의 두께라 울트라북에 부합된다. 울트라북으로서는 평범하지만 Dell의 기존 제품에 비해 꽤 파격적인 스펙이다. 카본파이버로 제작된 노트북 하단부와 고릴라 글래스를 채용한 디스플레이가 인상적. 2세대 인텔 코어
글: 서범근 │
2012-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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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dget]
[gadget] 꿈의 DSLR이 온다
스펙 2230만 화소, DIGIC 5+ 이미징프로세서, 6Fps 고속촬영, ISO 100~25,600
특징 캐논의 풀프레임 DSLR 5D의 세 번째 버전
과거 풀프레임 카메라에 목숨 걸던 시절이 있었다. 크롭보디에 염증을 느낀 기존 DSLR 사용자들의 요구는 소수의 목소리가 아니었다. 풀프레임 DSLR이 없었던 것은 아니다. 이미 밀레니엄을 지
글: 서범근 │
2012-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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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dget]
[gadget] LG의 반격
최근의 LG를 보면 어쩐지 눈물겨운 느낌이 있다. 아이폰과 갤럭시가 스마트폰 시장에서 약진하는 동안, LG는 초콜릿폰 이후로 뚜렷한 히트작 하나 없이 위축돼 있었다. ‘이대로 무너지나?’ 하는 생각이 들 때쯤, LG가 반격을 시작했다. 선봉장은 옵티머스 4X HD다. 세계 최초로 쿼드코어를 장착한 제품이다. 기존 제품들은 CPU가 2개, 이 제품은 CPU
글: 이기원 │
2012-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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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dget]
[gadget] 나 이런 칫솔이야
스펙
크기: 23.5x2.5x3.0cm(HxWxD)
무게: 130g(칫솔모 장착시)
특징
1. 기존 필립스 제품 대비 45% 더 강력해진 프라그 제거 능력.
2. 구강 상태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일반 세정, 잇몸 관리, 미백 기능 등 5가지 모드.
3. USB 충전 가능. 한번 충전으로 3주간 사용 가능.
나이가 들면서 시각에는 점점 무뎌지는
글: 이기원 │
2012-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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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dget]
[gadget] 데이터 요리의 필수품
스마트폰이 세상을 변화시키고 있다. 단순히 전화만 가능하던 휴대용 전화기가 손안의 컴퓨터로 변신한 이후 다양한 분야에까지 그 파급이 예상되고 있다. 이제 가정 내 일반 가전기기까지 그 영향력 아래 있다. 세상에 오븐이라니, 지펠 스마트 오븐은 요리마다 온도나 시간을 각각 설정해야 하는 불편함을 해결하기 위해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하는 스마트 쿠킹 기능
글: 서범근 │
2012-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