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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아시아 여성감독이 만든 최고의 영화 1~2위 … '살람 봄베이!', '칠판', '심플 라이프'
1위 살람 봄베이! Salaam Bombay!
미라 네어 / 인도 / 1988년
한줄 추천: 아시아를 대표하는 여성감독 미라 네어의 놀라운 데뷔작. 영화는 어떻게 현실을 품을 수 있는가에 대한 훌륭한 예시.
“봄베이 거리의 아이들에게 이 영화를 바친다.” 영화가 끝나고 등장하는 자막. 미라 네어 감독은 거리의 아이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영화 <살람
글: 이주현 │
글: 박정원 │
2021-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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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아시아 여성감독이 만든 최고의 영화10
아시아 여성감독이 만든 최고의 영화 10편을 소개하는 ‘원더우먼스 무비’ 특별전이 올해 부산국제영화제(10월6~15일)에서 마련된다. 지난 2015년, 20주년을 맞은 부산국제영화제는 최고의 아시아영화100’을 선정해 그중 10편을 상영했다. 고 김지석 수석 프로그래머는 이 리스트를 향후 5년마다 업데이트하기로 했는데, 시대와 호흡하는 가치와 기준으로 아
글: 이주현 │
2021-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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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마인> 이나정 PD, “‘여성스러움’이란 단어를 재정의하고 싶었다”
-방영 전부터 드라마 <품위있는 그녀> <힘쎈여자 도봉순>의 백미경 작가와 <쌈, 마이웨이> <좋아하면 울리는>의 이나정 PD의 조합의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궁금했었다. 준비 과정은 어땠나.
=백미경 작가님은 모성에 대한 부분을 각별하게 생각했다. 새엄마 서희수와 친엄마 강자경이 함께 하준이를 키우는 결말도
글: 임수연 │
사진: 오계옥 │
2021-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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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임수연 기자의 '마인' 리뷰, "연대가 여성을 자유롭게 하리라"
*<마인>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6월 27일 막을 내린 tvN 드라마 <마인>의 결말을 보고 나면 주 집사(박성연)의 행적을 되짚고 싶어진다. 효원가에서 10년 동안 일하면서 이 집안에 대해 모르는 게 없고 아들은 효원호텔, 동생은 효원미디어에서 일하는 인물. 그런 사람이 효원그룹 둘째 아들 한지용(이현욱)을 죽인 진범이었
글: 임수연 │
2021-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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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단독]아시아의 마돈나, 매염방의 삶 영화로… 장국영 역할은 누구?
아시아의 마돈나, 백변(百變) 매염방의 삶이 스크린으로 펼쳐진다. 홍콩의 가수이자 배우였던 매염방을 추모하는 전기 영화 <매염방>(영문 제목은 <ANITA>. 매염방의 영문 이름인 Anita Mui에서 따왔다-편집자)이 영화로 제작된다. ‘백변’이라는 별명이 붙을 만큼 매염방은 가수로도, 배우로도 변화무쌍한 모습을 선보였었다. 경극배
글: 김성훈 │
2021-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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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봉준호 애니메이션, 칸영화제에서 베일 벗다
칸에서 봉준호 감독의 신작 애니메이션 프로젝트에 대한 자세한 얘기가 나왔다. 7월 7일(현지 시각) 브뉘엘 극장에서 진행된 제74회 칸국제영화제 관객과의 대화 행사인 랑데부 아베크에 참석한 봉준호 감독은 현재 준비하고 있는 애니메이션이 프랑스의 다큐멘터리 감독이자 작가인 “클레르 누비앙이 쓴 책 <심해>에서 출발”했다고 밝혔다.
봉 감독은 “
글: 김성훈 │
2021-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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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추천작] 구파도 감독, '만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게 있어'
<만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게 있어> Till We Meet Again
구파도 / 대만 / 128분 / 2021 / 개막작
부부의 연을 맺어준다는 전설 속 인물인 월하노인과 사후세계에 대한 상상력을 엮은 로맨틱 코미디. 농구 시합 중 벼락을 맞아 사망한 샤오룬(가진동)은 기억을 잃고 저승에 떨어지는데, 흰 구슬과 검은 구슬로 된 염주 하나를
글: 배동미 │
2021-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