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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이슈] 극장 입장료를 영화계 기금으로?
극장 입장료의 일부를 영화계 기금으로 전환하자는 제안이 나와 주목을 끈다. 영화진흥위원회(위원장 이충직)는 얼마 전 발표한 ‘극장요금 검토안’에서 “제작·투자·배급사와 극장이 협의하여 자율 형태의 모금안을 만들고 이후 체계적인 작업을 더한다면 기금 조성이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는 최근 영화계 안팎으로 2004년 1월1일부터 문예진흥기
글: 이영진 │
2004-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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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아타나주아> ‘대박’ 예감
영화 <아타나주아>가 관객의 호응에 힘입어 작은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지난 2003년 부산국제영화제 상영작이기도 했던 <아타나주아>는 에스키모 출신의 감독이 에스키모 신화에 바탕을 두고, 배우들 역시 현지의 원주민으로 구성하여 완성한 작품으로 화제를 모았었다.
2003년 12월19일 77석 규모의 씨네큐브 2관에서 단관 개
글: 정한석 │
2004-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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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국내단신] <령> 크랭크 인 외
<령> 크랭크인
김하늘 주연의 공포영화 <령>(사진)이 1월6일 서울 석관고등학교에서 촬영을 시작했다. 신인감독 김태경이 연출하는 <령>은 기억을 잃어버린 대학생 지원(김하늘)이 기억을 회복해가면서 친구들의 죽음을 겪고, 그 자신의 생명까지 위협받는 심령공포영화. 류진과 남상미, 이윤지, 빈 등이 출연한다. <첫사
2004-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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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인터뷰] 영화 <빙우> 김하늘
대학 신입생 경민(김하늘)은 산악반에 들어갔다가 환영회에서 졸업한 선배 중현(이성재)을 보고 첫눈에 반한다. 중현은 유부남임에도, 경민은 주저하지 않고 그에게 마음을 드러낸다. 둘 사이가 깊어지면서 중현이 결혼했다는 사실이 둘 모두의 마음을 아프게 하기 시작한다. 경민의 자취방에 찾아온 중현 옆에 누워 경민이 말한다. “산이 좋아, 내가 좋아 나 나야
글: 임범 │
2004-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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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비평 릴레이] <실미도> 김소영 영화평론가
역사는 잠들지 않는 소란한 유령이기도 하고 복수를 꿈꾸며 떠도는 귀신이기도 하다. ‘정의가 세상을 지배하도록!’ 명령하는 영웅과는 달리, 유령과 귀신이 요구하는 정의는 때로 산 자들에게 불가해하다. 현재의 시간과 불화하기로 작정한 그의 언어는 강박적이고 냉혹하다. 귀환한 역사는 까다로운 시간의 손님이다. ‘자비의 시간을 구하지 말라!’ 역사는 죽은 자의
글: 김소영 │
2004-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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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서울아트시네마, 일본 액션영화 상영
서울 종로구 소격동에 위치한 서울아트시네마는 일본국제교류기금과 공동으로 29일부터 나흘간 1950~70년대 일본 액션영화를 상영한다.<일본영화 걸작선Ⅰ> 제목으로 열리는 이번 상영회는 <배틀로얄>로 알려진 후카사쿠 긴지(사진) 감독의 73년작 <의리 없는 전쟁>과 <도쿄 방랑자>, <겐카 엘레지> 등 스
2004-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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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영화계도 ‘해적’ 비상
한국 영화계도 ‘인터넷 해적’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영상협회(회장 권혁조 콜럼비아 트라이스타 대표)가 온라인상 불법 복제된 영화를 적발한 결과, 지난 한해 10만560건의 ‘해적판’ 영화들이 P2P 사이트를 중심으로 각종 인터넷 사이트에서 떠돌았던 것으로 조사됐다. 이 수치는 영상협회가 적발해낸 건수이므로 실제로 온라인상에서 유통되
글: 문석 │
2004-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