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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리뷰] 범상한 첩보 액션 '태양은 움직이지 않는다'
전세계를 오가며 극비 정보를 조사하는 AN통신의 요원들은 24시간 이내에 본부와 연락되지 않으면 가슴에 심어진 칩이 폭발해 목숨을 잃게 된다. AN통신의 요원으로 활동 중인 타카노(후지와라 다쓰야)와 타오카(다케우치 료마)는 불가리아 소피아에서 동료 야마시타(이치하라 하야토)의 죽음을 목도하고 그 죽음의 배경에 거대 에너지 기업인 CNOX의 그림자가 드
글: 박정원 │
2021-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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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리뷰] 깔끔한 정리 '귀멸의 칼날: 남매의 연'
소년 탄지로(하나에 나쓰키)는 산속에서 숯을 구우며 가족과 평화로운 나날을 보내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집을 비운 사이 사람을 먹는 귀신, 혈귀의 습격으로 가족을 잃는다. 유일하게 살아남은 동생 네즈코(기토 아카리)마저 혈귀로 점차 변해가자 탄지로는 네즈코를 인간으로 되돌릴 방법을 찾아 헤맨다. 물의 호흡을 구사하는 검사 토미오카 기유(사쿠라이 다카히로
글: 송경원 │
2021-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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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리뷰] 불안을 견디는 청춘 남녀의 걸음 '아워 미드나잇'
까만 밤, 불현듯 잠에서 깨어나면 어둠에 적응해야 한다. 천천히 눈을 비비고 다시 떠보아도 주변이 칠흑같이 느껴질 때가 있다. 불을 켜기엔 몸이 굳었고, 머무르기엔 간지러운 이들에게는 밤에 익숙해질 시간이 필요하다. <아워 미드나잇>은 그들에게 암순응의 나날을 쥐어주는 영화다. 기회는 오래 꿔온 꿈을 놓으려는 남자, 꿈꿀 자유마저 잊고 살던 여
글: 남선우 │
2021-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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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리그 오브 레전드'와 라이엇 게임즈, 게임에서 문화콘텐츠로
세계적인 걸그룹, K/DA의 탄생
게임과 관련해 다양한 테마송, 뮤직비디오 등을 공개해온 라이엇 게임즈의 음악 히스토리에서 손에 꼽히는 몇번의 큰 정점이 있었다. 2014년 세계적인 록밴드 이매진 드래곤스의 첫 방한을 이끌어낸 롤드컵 테마송 <Warriors>가 그러하며, 2018년 월드 챔피언십을 기념하기 위해 K팝 스킨을 출시하면서 가상
글: 송경원 │
2021-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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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게임 덕후가 만든 놀이터, 끝나지 않을 확장과 진화
“스토리 중심의 콘텐츠가 될 것이다. 만화나 짧은 시네마틱 혹은 서사 중심의 콘텐츠, 중편 더 나아가 장편소설까지 개발해 여러분에게 세계관을 보여드리겠다.” 미디어 종합 그룹의 프랜차이즈 콘텐츠에 대한 발표가 아니다. 게임 <LoL>의 정체성과 미래에 대한 설명이다. 라이엇 게임즈의 공동 창업자 브랜든 벡은 <LoL>이 스토리라인에
글: 송경원 │
2021-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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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모든 전설에는 시작이 있다: 라이엇 게임즈의 첫 번째 애니메이션 시리즈 '아케인'
라이엇 게임즈가 2019년 <리그 오브 레전드>(League of Legends, 이하 <LoL>) 10주년 기념 행사에서 <LoL>을 바탕으로 애니메이션 시리즈를 제작한다고 발표했을 때 전세계 게이머들은 흥분과 기대로 가득 찼다. 그리고 2년 뒤 드디어 새로운 전설의 서막이 열린다. 라이엇 게임즈의 첫 번째 애니메이션 시
글: 송경원 │
2021-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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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보고]
'디어 에반 핸슨' 스티븐 크보스키 감독 인터뷰
감독이며 각본가인 스티븐 크보스키 감독은 뮤지컬 <렌트> 영화화의 각본을 썼으며, 소설 원작의 영화 <월플라워> <원더>의 각본, 연출을 겸한 바 있다. 디즈니가 실사화한 뮤지컬영화 <미녀와 야수>의 각본을 쓰기도 했는데, 알려진 원작을 스크린으로 옮기는, 기대는 높고 평가는 박한 작업에서 평타 이상을 날린 믿
글: 안현진 │
2021-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