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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블랙리스트·화이트리스트 실행 연루된 조강래 전 한국벤처투자 대표 채용 비리도 불거져
조강래 전 한국벤처투자 대표가 IBK투자증권에 최수규 전 차관 아들의 채용을 부탁한 사실이 드러났다. 조강래 전 대표는 박근혜 정권의 모태펀드 블랙리스트·화이트리스트 실행 혐의를 받고 있는 주요 인사 중 한명이다. 채이배 바른미래당 의원실(비례대표)로부터 입수한 IBK투자증권 채용 비리 혐의가 적시된 서울남부지검 공소장에 따르면, IBK투자증권 사장이었
글: 김성훈 │
사진: 최성열 │
2019-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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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1990년대 출연 섭외 1순위, 충무로 씹어먹던 한석규의 캐릭터들
1990년대 한국 영화를 이끈 주역. 한석규는 충무로의 역사에서 그런 인물이다. 이 시기 전성기를 맞은 한석규는 굴곡 없는 흥행의 보증수표이자, 대체 불가능한 연기파 배우였다. 그는 멜로와 누아르라는 전혀 다른 장르를 오가는 동안에도 이질감이 없는 캐릭터로 관객들을 매혹시켰다. 선한 인상으로 펼치는 괄괄한 연기는 되려 어떤 카타르시스를 안겼고, 다시 담담한
글: 심미성 │
2019-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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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혼자서도 충분하다! 배우 한 명이 멱살 잡고 끌고 가는 영화들
독특한 마케팅으로 화제가 된 영화가 있다. 지난 2월 사전 정보를 공개하지 않은 채 ‘개봉미정’이라는 이름으로 시사를 개최했던 <더 길티>다. 호기심을 자극한 영화는 관람객들의 호평 아래 제목을 공개, 3월27일 개봉을 확정했다.
그러나 <더 길티>의 진짜 신선함은 그 형식에 있었다. 긴급신고센터에서 근무 중인 아스게르(야곱 세데
글: 김진우 │
2019-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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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조혜영 프로그래머 사임 外
-김선아 전 집행위원장 해임 문제를 놓고 서울국제여성영화제가 갈등을 겪는 가운데, 조혜영 프로그래머가 사임했다.
조혜영 전 프로그래머는 3월 1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현재 서울국제여성영화제에 남아 있는 분들, 특히 창립 이사들이 사태를 제대로 성찰하고 책임지기를 원한다. 이혜경 이사장은 이 사태를 사과하고 책임지며 일선에서 물러나야 한다고 생각한다”는
글: 씨네21 취재팀 │
2019-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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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더 길티>(feat. 황석희 번역가) 용씨네 PICK, 고전적 영화문법의 서스펜스를 즐겨보시라
“적극적으로 주변에 영업하고 싶다. 제발 좀 많이 봐주셨으면 하는 영화다.”(황석희) 황석희 번역가가 특별 게스트로 참석한 용씨네 <더 길티> GV 시사회가 3월 19일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렸다. 진행은 <씨네21>의 송경원, 김소미 기자가 맡았다. 구스타브 몰레르 감독의 데뷔작인 덴마크영화 <더 길티>는 긴급구조
글: 김소미 │
사진: 최성열 │
2019-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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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작가 천명관의 감독 데뷔작 <뜨거운 피>에 정우 캐스팅 外
고래픽처스
작가 천명관의 감독 데뷔작 <뜨거운 피>에 정우가 캐스팅됐다. 김언수 작가의 동명 소설이 원작으로, 부산 변두리 ‘구암’에서 나고 자란 한 남자가 생존을 위해 조직간 싸움에 휘말리게 되는 이야기를 담는다. 정우는 구암을 장악하고 있는 조직의 중간 보스 희수 역을 맡는다. 3월 말 크랭크인 예정.
JK필름
성동일, 하지원, 김윤
글: 씨네21 취재팀 │
2019-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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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박양우 CJ 사외이사의 문체부 장관 내정에 문화예술계의 반발 거세
“공정 경제를 국정 철학으로 내세운 촛불 정부에서 박양우씨를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장관으로 내정한 건 국정 철학을 위배하면서까지 장관을 시키겠다는 뜻인가.” 정지영 감독의 반문대로 박양우 CJ 사외이사의 문체부 장관 내정을 두고 문화예술계의 반발이 거세다. 반독과점 영화인대책위원회는 지난 3월 18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시민단체들과 함께 기자회견을
글·사진: 김성훈 │
2019-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