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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지옥', 넷플릭스 글로벌 톱10 TV(비영어) 부문 1위
11월19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지옥>이 넷플릭스 글로벌 톱10 TV(비영어) 부문 1위에 등극했다. 이는 11월15일부터 19일까지의 시청 시간을 집계한 것으로, <지옥>은 공개 후 3일간 4348만 시청 시간을 기록하며 한국, 싱가포르, 홍콩 등 12개국에서 톱10 1위를 차지했다. <지옥>은 인도, 미국, 프랑
글: 씨네21 취재팀 │
2021-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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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독립예술영화전용관을 구하라
코로나19 장기화로 위기에 처한 독립예술영화전용관의 현황을 알리고 극장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세이브아워시네마‘ 캠페인이 2020년에 이어 2021년에도 행동을 이어간다. 영화진흥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예술영화관협회, 전국독립영화전용관, 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가 주관하는 세이브아워시네마 캠페인은 지난해 강릉독립예술극장 신영, 동성아트홀, 아트나인 등
글: 조현나 │
2021-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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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장이독자에게]
[장영엽 편집장] '타짜'가 우리에게 남긴 것
언젠가 지인의 집에서 여러 명이 함께 TV를 본 적이 있다. 이리저리 채널을 돌리다 마침 방영 중이던 <타짜>에 시선이 머물렀고 모두가 함께 영화를 보기 시작했다. 그런데 자리를 비웠던 친구가 돌아와 TV를 보더니 1초 만에 영화의 제목을 맞히는 게 아닌가. 배우도, 영화 제목을 소개하는 자막도 없이 오직 담벼락만 나오는 장면이었는데 말이다.
글: 장영엽 │
2021-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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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 life]
고전적 아름다움의 힘
스위스의 워치메이커 해밀턴이 11월13일(현지 시간), 로스앤젤레스에서 ‘제11회 해밀턴 비하인드 더 카메라 어워드(BTCA)’를 개최했다. ‘해밀턴 비하인드 더 카메라 어워드’는 2006년 처음 개최된 시상식으로, 해밀턴 시계와 로스앤젤레스의 럭셔리 라이프 스타일 매거진 <로스앤젤레스 컨피덴셜>이 영화 제작에 헌신하는 제작자와 스탭들의 노고
글: 씨네21 취재팀 │
2021-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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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여성 창작자와 지역영화에 주목할 것
한해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서울독립영화제(이하 서독제)는 그해의 화제작과 기성·신인 감독의 신작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영화제다. 김동현 집행위원장은 “새로워진 삶 안에서 서로 등을 맞대고 함께 나아가는 자세가 필요하다”는 의미로 제47회 서독제의 슬로건을 ‘백투백’(Back to Back)으로 선정했다. 슬로건과 마찬가지로 올해는 코로나19로 중단됐
글: 조현나 │
사진: 오계옥 │
2021-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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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뮤지컬영화, 커밍 순!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조너선 라슨이 그토록 선망했던 뮤지컬계의 살아 있는 전설, 스티븐 손드하임의 작사 데뷔작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가 또 한명의 거장에게 처음이 되었다. 그 주인공은 이 작품의 감독이 되기까지 단 한편의 뮤지컬영화도 연출하지 않은 스티븐 스필버그. 현세에 발맞추는 원로의 시네마틱한 응답처럼 다가온 <더 포
글: 남선우 │
2021-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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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이 장면, 이 넘버
<디어 에반 핸슨>의 <Requiem>
자살 유가족들의 엇갈리는 속내를 들려주는 <디어 에반 핸슨>에서 가장 진지하고도 애끓는 넘버. 영화는 스스로 세상을 등진 코너를 차마 떠나보낼 수 없는 가족들을 한명씩 비춘다. 엄마 신시아는 아이가 준 기쁨만을 간직하려 하지만 동생 조이는 오빠의 폭력성에 불안했던 나날을 잊을 수 없다
글: 남선우 │
2021-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