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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나두야 간다> 촬영 종료
정준호ㆍ손창민 주연의 영화 <나두야 간다>(제공 일신픽쳐스, 제작 화이트리 엔터테인먼트)가 최근 촬영을 마쳤다. <나두야 간다>는 삼류소설가 동화(정준호)가 조직폭력배 보스 만철(손창민)의 자서전 대필을 맡게 되면서 벌어지는 휴먼 코미디. 지난해 12월 1일 촬영을 시작해 서울과 경기도에서 총 50회 분량으로 촬영됐다. 신인 정연원 감
2004-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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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안성기·장나라, 전주영화제 개막식 진행
`국민배우' 안성기와 `만능엔터테이너' 장나라가 제5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의 사회자로 선정됐다. 안성기는 2000년 제1회에 이어 두 번째로 개막식 진행을 맡았다.
23일 오후 7시 전주 전북대 문화관에서 펼쳐질 개막식은 현대음악과 전통음악의 조화를 보여줄 `오감도' 공연에 이어 김완주 조직위원장의 개막선언, 민병록 집행위원장의 축하인사, 김민선 홍
2004-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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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영웅본색> 시리즈 DVD 박스셋으로 출시
1980년대 후반 한국에 '홍콩 느와르' 열풍을 불러일으켰던 영화 <영웅본색>의 1~3편이 다음달 초 DVD 컬렉션으로 묶여 출시된다.(출시 스펙트럼 DVD) <영웅본색> 시리즈는 중국 반환을 얼마 안 남겨둔 홍콩의 암흑가를 배경으로 남자들의 의리와 배신, 복수를 다룬 액션영화. 이 시리즈는 주윤발, 장국영 신드롬을 일으켰고 연출을
2004-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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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충무로 이슈] 작은 영화에도 부가판권 시장 활성화
지난 연말 작은 영화 살리기에 관한 포럼에 참석한 적이 있다. 이때 토론자로 참여했던 작은 영화 제작자들의 한결같은 고민은 수익성에 있었다. 예컨대 제작비 5억원, 마케팅비 1억원, 합쳐서 6억원이 투자된 영화가 손익분기점을 뛰어넘으려면 전국적으로 20만명의 관객이 들어야 하는데, 일반 메이저 영화로서는 아무것도 아닌 관객 수일지 모르지만 예술영화나 독
2004-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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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그래픽뉴스] 3년 뒤 영화시장의 ‘짱’은?
3년 뒤 세계영화시장의 강자는 누구일까? 미디어엔터테인먼트 산업계에서 권위있는 리포트를 내놓는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PWC) 회계법인의 2007년 전망에 의하면, 전체 영화시장을 101조원 규모로 예상한다. 미국이 절반을 차지하고, 그외에는 캐나다가 약진하여 현재의 5강 구도를 흔들 것으로 예상했다. 북미 중심의 영화시장 구도가 강화될 것으로 예측하는
글: 김수경 │
2004-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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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인사이드 충무로] 통합전산망 사업 ‘급물살’
서울시극장협회의 제동으로 인해 다소 난항을 겪을 것으로 예상됐던(<씨네21> 448호 이슈 기사 참조) 영화입장권 통합전산망(이하 통합전산망) 사업이 전환점을 마련했다. 4월12일 국내 최대 극장체인인 CGV가 통합전산망 사업에 참여의사를 밝힘에 따라 지지부진하던 이 사업의 추진에 힘이 실리게 된 것. 영화진흥위원회는 4월13일 기자간담회를
글: 김수경 │
2004-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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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비평 릴레이] <범죄의 재구성> 정성일 영화 평론가
“털어먹을 놈이 테이블에 앉았다! 그 자체로 끝나는 거예요. 그 순간에 그거는. 문제는 테이블에 앉히기 위해서 얼매나 공을 들이느냐!” 최동훈이 열일곱번을 고치고 고쳐서 시나리오를 쓰고 연출을 한 데뷔작 〈범죄의 재구성〉 속 얼매의 대사이다. 그리고 이 영화가 딱 그렇다. 일단 입장료를 내고 영화관에 들어와서 스크린 앞에 앉으면 그 자체로 끝을 낸다.
글: 정성일 │
2004-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