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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야 간다> 촬영 종료
2004-04-21

정준호ㆍ손창민 주연의 영화 <나두야 간다>(제공 일신픽쳐스, 제작 화이트리 엔터테인먼트)가 최근 촬영을 마쳤다. <나두야 간다>는 삼류소설가 동화(정준호)가 조직폭력배 보스 만철(손창민)의 자서전 대필을 맡게 되면서 벌어지는 휴먼 코미디. 지난해 12월 1일 촬영을 시작해 서울과 경기도에서 총 50회 분량으로 촬영됐다. 신인 정연원 감독의 데뷔작으로 후반작업을 거쳐 5월말 롯데시네마의 배급으로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