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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하이 컨셉트’로 설명하는 ‘대박’영화의 비밀
"만약 어떤 사람이 스물다섯 개 혹은 그 이하의 단어로 설명할 수 있는 아이디어가 있다면 그 아이디어는 아주 괜찮은 영화로 만들어질 수 있다"(스티븐 스필버그). 일단, '좋은 영화'라는 얘기는 제쳐놓자. '돈 되는 영화'의 비결은 무엇일까? 한국 영화계는 올해 초 1천만명 이상의 '초대박'을 기록한 영화를 두 편이나 탄생시켰고, 영화계와 경제계는 나름대
200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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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부천영화제 24-25일 개ㆍ폐막작 예매
다음달 15일 개막하는 제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의 조직위원회는 오는 24일 오전 11시부터 25일 오후 5시까지 개ㆍ폐막작 예매를 실시한다. 영화제 공식 홈페이지(www.pifan.com)에서 회원 가입 후 티켓을 예매할 수 있으며 일반 상영작은 다음달 1일 예매를 시작한다. 영화제측은 올해부터 자체적으로 티켓 예매시스템을 개발해 운영할 계획이다. 티켓
200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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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나카무라 도오루 <청연> 출연차 내한
일본 배우 나카무라 도오루(39)가 한국영화 <청연>에 특별출연하기 위해 21일 내한한다. <청연>(감독 윤종찬, 제작 시네라인-투)은 한국 최초의 여류 비행사 박경원의 실화를 그린 작품. 장진영이 주인공 경원 역으로 출연하며, 경원에게 사랑을 베푸는 지혁과 일본 여비행사 기베 역으로 김주혁과 유민이 각각 발탁됐다.한국영화 에 출연한
200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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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그래픽뉴스] 영화사, 30개 중 한곳만 일했다?
현재 국내 영화사 수는 얼마나 될까? 2004년 5월 말 기준으로 국내 영화제작사는 1618개다. 지난 1년간 늘어난 제작사는 203개, 하루에 0.55개씩 새로운 영화사가 설립된 셈이다. 1년에 평균 50∼60편을 수급하는 국내 장편영화시장 규모를 감안하면 놀라운 수치다. 산술적으로만 따지면, 27∼32개에 이르는 제작사를 모아야 1년에 1편의 영화를
글: 김수경 │
200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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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충무로 이슈] 서울아트시네마, 어디로 가나
서울아트시네마가 둥지를 잃게 생겼다. 건물주인 아트선재센터쪽이 현재 서울아트시네마가 임대해 상영관으로 사용 중인 지하공간을 비워달라고 요청했기 때문이다. 2002년 5월 서울시 소격동 아트선재센터에 자리잡은 뒤 2년 넘게 구로사와 기요시, 앨프리드 히치콕, 장 르누아르, 로베르 브레송 등 일반 상영관에선 좀처럼 만나기 어려운 거장들의 영화들을 ‘모듬’으
글: 이영진 │
200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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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파리의 연인> 김정은, “마음껏 놀고 있어요”
언제봐도 유쾌한 김정은(28)이 안방극장을 순식간에 점령했다. 지난 12일 첫 방송된 SBS TV 특별기획 <파리의 연인>(극본 김은숙 강은정, 연출 신우철)이 주간 시청률에서 26.7%(닐슨미디어리서치 조사)를 기록, 전체 시청률 공동 1위에 올라서는 기염을 토했다. 시청률이 본격적으로 조사된 이후 첫 방송에서 주간 1위를 차지한 것도 처음
200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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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최제우 소재 영화제작 계획 중인 도올 김용옥
도올 김용옥 중앙대 석좌교수는 동학의 시조 수운 최제우를 소재로 한 영화를 제작할 계획이며 주연으로는 영화배우 설경구를 염두에 두고있다고 밝혔다. 김교수는 16일 지난 6개월간 MBC에 서 진행해온 '도올특강-우리는 누구인가' 강연을 마무리하며 MBC 스튜디오에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번 방송을 통해 내 사상이 대중들과 교감하는 것을 실감했다"며 "
2004-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