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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팻 걸> 제한상영가 등급 판정
영화사 백두대간이 수입한 프랑스 영화인 카트린 브레이야(Catherine Breillat) 감독의 <팻 걸>(원제 A ma soeur)이 '제한상영가' 등급을 받았다. <팻 걸>은 제한상영관 개봉이 아닌 일반극장 상영을 목표로 수입된 영화. 여름 바캉스를 즐기는 사춘기 자매들의 첫 성경험을 사실적으로 담은 작품이다. 영상물등급위원회가
200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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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그래픽뉴스] 할리우드 영화 유럽에서는?
유럽에서 미국영화의 점유율은 어떨까? 세계 영화계에서 미국영화와 지형을 양분하는 유럽영화의 위치에도 불구하고 유럽의 국가별 영화시장 상황은 냉엄하고 참혹하다. 80∼90%를 내준 네덜란드나 독일의 경우를 논외로 치더라도 문화강국으로 분류되는 영국과 프랑스도 절반이 넘는 자국시장을 할리우드에 내준 지 오래다. 이러한 수치를 통해 얻는 교훈은 개별국가가 동
글: 김수경 │
2004-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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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태극기 휘날리며> 일본 개봉 첫주 4위
26일 일본에서 개봉한 <태극기 휘날리며>가 개봉 첫주말 박스오피스에서 4위를 차지했다. 일본의 영화 전문 사이트 에가닷컴(www.eiga.com)이 고교통신(興行通信社)의 자료를 인용해 발표한 주말 박스오피스에서 <태극기 휘날리며>는 할리우드 영화 <해리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와 <투모로우>, 일본 흥행작 <
2004-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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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최민식 등 영화인 “이라크 파병 반대” 선언
최민식, 박해일, 정찬, 추상미씨 등 영화인 300여명이 이라크 파병 반대를 선언하고 나섰다. 이들 배우를 비롯해 오기민 마술피리 대표, 김광수 청년필름 대표, 김미희 좋은영화 대표를 포함한 영화인들은 7월 1일 오후 2시 서울 광화문 교보빌딩 앞에서 '이라크 파병반대 영화인 선언'을 발표하고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다. 주최측의 한 관계자는 "미국이 이
2004-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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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정준하, MBC에 서운함 토로
인기 개그맨이자 최근 연기자로도 맹활약중인 정준하(33)가 MBC측에 섭섭함을 토로했다. 정준하는 29일 강원도 철원군 잠곡리의 SBS TV 월화극 <장길산> 촬영장에서 만난 기자들에게 "MBC에서 94년부터 활동하며 인기를 얻었는데 유종의 미를 거두지 못해 서운하다"고 밝혔다. 그가 이같은 발언을 한 것은 최근 그의 출세작이었던 MBC TV &
2004-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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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캐치온 <스타들이 사는 법 2>로 대리만족 다시 겨냥
하룻밤 1200만원짜리 스위트룸을 휴식차 찾거나, 애완견에게 36만원짜리 앙골라 털 스웨터를 선물하는 사람들이 있다. 3억원짜리 결혼식 웨딩드레스는 기본이다. 보통의 상상력을 넘어서는 부자들의 씀씀이를 바라보는 대중의 눈길엔 동경 또는 질시와 도덕적 분노, 호기심과 대리만족 등의 복잡한 심리가 실리기 마련이다.
7월7일부터 케이블·위성 프리미엄 영화
글: 손원제 │
2004-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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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일본 드라마, F학점은 아니다
<겨울연가>로 대표되는 한국 드라마의 일본내 선전에 비해 올해부터 케이블·위성방송을 통해 한국 안방극장에 소개되기 시작한 일본 드라마의 흥행성적표는 평균 시청률 1%가 넘는 것이 1편에 불과할 정도로 아직까지는 초라한 편이다. 이런 비대칭적 반응은 무엇 때문일까 김영덕 한국방송영상산업진흥원 연구원은 최근 ‘일본드라마의 편성실태와 수용현황’이
2004-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