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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중반 접어든 베니스영화제, 파격과 전통의 조화
중반 터닝 포인트 통과를 앞둔 제61회 베니스 영화제가 일부의 비판에도 불구하고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영화제라는 명성에 걸맞게 무난한 항해를 계속하고 있다. 비난의 주된 내용은 장소만 옮겼을 뿐 할리우드와 다를 바 없다는 것. 영화제 안팎에서 스타 중심의 영화제에 항의하는 움직임도 있고, 경쟁부문 상영작 중 몇작품이 수준이하라는 혹평도 있지만 올해부터 영화
2004-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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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김기덕 신작 <빈 집>도 베니스행
김기덕 감독의 <빈 집>이 막차로 베니스 영화제 장편 경쟁부문에 합류했다. 베니스 현지의 공식 데일리 'CIAK IN Mostra'의 2일자는 김기덕 감독의 <빈 집>이 올해 처음으로 도입된 '필름 소르프레사'(Film Sorpresa·깜짝 필름) 케이스로 상영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빈 집>의 국내 홍보사인 영화인
2004-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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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뉴욕타임즈, “강제규는 동아시아의 스필버그”
뉴욕타임즈가 강제규 감독을 동아시아의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으로, <태극기 휘날리며>를 한국의 <라이언 일병구하기>로 소개했다. 뉴욕타임즈는 3일자 인터넷판에 실린 <태극기 휘날리며>의 리뷰에서 강제규 감독에 대해 "<은행나무 침대>, <쉬리> 등을 통해 국가 정체성에 대한 주목할만한 장르 스토리를 만
2004-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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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최민식, “<꽃피는 봄이 오면>의 배역은 제일 싫어하는 스타일”
"제가 제일 싫어하는 스타일이에요. 사랑하는 사람에게 속마음을 얘기 못하고 겉으로 딴소리를 하는 짜증나는 사람이죠." 영화 <꽃피는 봄이 오면>(이하 꽃봄.제작 씨즈엔터테인먼트)의 개봉(23일)을 앞둔 배우 최민식이 자신이 연기한 영화 속 인물 '현우'에 대해 미움을 앞세워 애정을 드러냈다. <꽃봄>은 강원도 탄광촌 중학교에 임시
2004-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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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길>로 돌아온 배창호 감독
광주영화제 폐막작으로 관객에게 인사 "사라진 것들에 대한 그리움 담았다""훗날에 훗날에 나는 어디선가 한숨을 쉬면서 이야기할 것입니다. 숲속에 두 갈래 길이 있었다고, 나는 사람이 적게 간 길을 택하였다고, 그리고 그것 때문에 모든 것이 달라졌다고"(로버트 프로스트의 '가지 않은 길' 중에서) 스스로의 설명처럼 배창호(51) 감독은 남들이 덜 밟은 길로
2004-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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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영진위, 영화시장 연구보고서 3권 발간
영화진흥위원회(위원장 이충직)의 연구보고서 3권이 최근 발간됐다. '1999~2003년도 한국 영화 관람객의 성향과 변화 분석'(정현창)은 5년간 영화 관람객의 성향을 살펴본 보고서. 1999년 이후 5년 만에 극장 관객수는 갑절로 증가했으며 관람 경험자 1인당 연간 극장 영화 관람 편수는 99년 3.97편에서 2003년 6편으로 51%가 증가했다. 또 영
2004-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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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KBS <불멸의 이순신> 시청률 순항 예고
4일 선보인 KBS 1TV 대하드라마 <불멸의 이순신>(극본 윤영수 윤선주, 연출 이성주)이 기대이상의 시청률을 올리며 순항을 예고했다. 닐슨미디어리서치는 전국가구시청률을 16.5%로 집계했고 TNS 조사에서는 18.0%로 나타났다. 이는 전작 <무인시대> 평균 시청률의 두배에 이르는 수치. KBS는 <용의 눈물>, <
2004-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