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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특집] 보니에게 진짜 필요한 건 누구? - 아동발달 전문가가 말하는 장난감 VS 릴리패드, 승자는?
정신분석학자 도널드 위니컷은 인간이 살아가는 세계를 세 가지 영역으로 나누어 설명한다. 첫 번째, ‘주관적 내적 현실’은 내 머릿속에 있는 무의식과 환상의 세계이다. 우리가 밤에 꾸는 꿈, 낮에 하는 공상, 마음속 깊은 곳에 숨겨진 욕구, 두려움은 내적 현실에 존재한다. 두 번째, ‘객관적 외부 현실’은 내가 마음대 로 바꿀 수 없는 엄격한 외부 세계이
글: 신지수 │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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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특집] 제시를 닮은 얼굴 - <토이 스토리 5>가 확장하고 변형시킨 친구 맺기의 방식은
픽사 가문의 대를 이을 후계자는 누구일까. 오프닝으로 영화사에 남은 <업>? 경이로운 상상력의 <인사이드 아웃>? 눈치챘겠지만 나는 역시 <토이 스토리>라고 생각한다. 이 시리즈야말로 픽사 감성의 요체를 담고 있기 때문이다. 무수한 애니메이션 스튜디오가 유년기와 동심을 다루지만, 픽사의 특별한 점은 그곳에 놓인 이별을 직
글: 홍수정 │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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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특집] 나의 유년기를 기억하는 친구에게 - <토이 스토리 5> 감독·목소리 배우 인터뷰부터 아동발달 관점에서 바라본 해설까지
이번에는 장난감 밖이다. 기존 <토이 스토리> 시리즈가 장난감들 사이의 분열을 다뤘다면 이번 5편에는 장난감을 넘어서, 전자기기로 그 영역을 넓혔다. 태어났을 때 이미 인터넷 네트워크와 인공지능, SNS와 ‘좋아요’ 비즈니스가 발달한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의 현실을 적극 반영한 것이다. 보니와 평화롭고 행복한 나날을 보내던 장난감들은 동네를
글: 이자연 │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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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특집] 하마터면 보지 못할 뻔했다.2 편도, 3편도, 4편도… - 1편부터 4편까지, <토이 스토리> 트리비아 총정리
<토이 스토리>의 장난감들은 늘 동료를 구조하기 바쁘다. 납치된 동료를 구하기 위해 고깔을 쓰고 차도를 건너고, 용수철로 이루어진 몸을 최대한 늘려 징검다리를 만든다. 영화가 만든 이들을 닮은 것인지, 이제껏 나온 네 편의 <토이 스토리> 또한 매번 좌초 위기를 겪었다. <토이 스토리>를 지키기 위해 픽사가 벌인 수많은 소란
글: 정재현 │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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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특집] <토이 스토리> 대국민 앙케트 - 289명이 기억하는 우리의 장난감 이야기!
<토이 스토리 5> 개봉을 맞아 <씨네21>이 <토이 스토리>를 향한 국내 관객들의 추억을 그러모았다. 289명의 <씨네21> 독자 & <토이 스토리> 팬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그들이 참여한 ‘<토이 스토리> 앙케트’의 결과를 공개한다.
*설문 참여자의 답변 원문을 활용하되 매체 게재를
글: 이자연 │
글: 이우빈 │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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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특집] <토이 스토리>는 이곳에 무엇을 남겼는가 - 지난 31년 동안 애니메이션 산업에 <토이 스토리>가 미친 영향들
“개척자.”(Groundbreaker) <토이 스토리> 1편이 처음 공개된 1995년 <할리우드 리포트>는 영화를 이렇게 표현했다. 실제로 <토이 스토리>는 당시 (애니메이션 산업만으로 좁혀 말하기엔 부족할 만큼) 영화산업에서 혁신이자 터닝 포인트였다. 애니메이션을 작업하기 위해 CG를 일부 차용한 게 아니라, CG가 장편애
글: 이자연 │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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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특집] 우리가 함께 자라온 우정, “무한한 공간, 저 너머로!”
무려 31년이다. 31년이란 어떤 시간인가. 이제 막 태어난 아이가 직장에 들어가고, 대통령이 여섯번 바뀌고, 강산은 세번 바뀔 수 있는 시간이다. 또 삐삐가 스마트폰이 되고, 비디오테이프가 스트리밍––서비스로 대체되는 동안 우리는 계속해서 <토이 스토리> 시리즈와 함께였다. <토이 스토리 1>에서 우디가 경계한 것은 앤디가 생일
글: 씨네21 취재팀 │
2026-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