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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영화산업 본격화 대성그룹 김영훈 회장
에너지 산업이 주축인 대성그룹이 영화 산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대성그룹 계열사인 바이넥스트창업투자는 21일 피터 잭슨 감독 소유의 뉴질랜드 후반작업 회사 ‘파크 로드 포스트’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앞으로 300억원 규모의 펀드를 만들어 한국 영화를 투자·제작하기로 했다. 에너지 산업이 주축인 대성그룹은 지난 2003년말 바이넥스트창투사를 통해 100
글: 임범 │
2005-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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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스크린 속 나의 연인] ‘이세상 어딘가에’ 허장강
정말이지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스크린속의 연인이 내겐 너무 많았던 건지, 아니면 거의 없었던 건지…. 어렸을 때 극장에서 살다시피 한 적이 많았다. 친구들이 많을 땐 연극을 하고 놀았고, 한두 명 정도면 극장엘 갔다. 혼자서는 책을 읽거나 음악을 듣거나 아니면 영화의 한 장면을 흉내 내어 보거나 하였다. 혼자서 길거리를 걷다가도 앞에 가던 아저씨가 바바리
2005-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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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충무로는 통화중] 독도 의용수비대 소재 영화 2편 제작 추진
독도 영유권 문제로 온 나라가 떠들썩한 가운데 독도를 지키던 의용수비대에 관한 영화 두편이 동시에 준비되고 있다. 각각 2년 가까이 준비된 두 영화는 모두 한국전쟁 직후 울릉도의 향군으로 수비대를 조직해 1953년부터 3년8개월간 독도에서 일본 정규군과 항전을 벌인 홍순칠 대장과 부대원들의 실화를 다룬다. 7월 크랭크인을 계획으로 길벗영화사(대표 김
글: 김수경 │
2005-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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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국제영화제 협의체 필요하다
국제영화제간 협의체 구성 및 영화제의 독립성 확보를 위한 토론회가 지난 3월15일 오후 서울애니메이션센터 영상관에서 열렸다. 영화인회의가 주관하고 광주, 부산, 전주국제영화제와 서울독립영화제가 공동주최한 이번 토론회는 최근 부천영화제의 파행 사태, 광주영화제의 집행위원장 사임 요구건 등을 통해 불거진 국제영화제와 지자체간의 충돌과 그로 인한 문제점에
글: 김수경 │
2005-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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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달콤한 인생>, 언론에 첫 공개
<주먹이 운다>와 함께 상반기 최고 기대작으로 손꼽히는 김지운 감독의 <달콤한 인생>이 오늘(3월 21일) 오후 용산의 한 극장에서 언론에 처음으로 공개됐다. 두개관을 대관해야 할 정도로 극장에는 수많은 영화 관계자들로 북적거렸고 김지운 감독, 이병헌, 김영철, 신민아, 김뢰하, 황정민 등 출연배우들도 모두 참석해 상영전 무대에 올랐다
글: 고일권 │
2005-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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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스크린쿼터 폐지’ 주장 보고서 책으로 발간, 영화계 강력 반발
미국과의 통상협정을 위해선 스크린쿼터제 폐지 등을 재검토해야 한다는 내용의 대외경제정책연구원 보고서가 나돌자, 영화계 안팎에서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영화시장 개방에 대한 경쟁정책적 고찰’이라는 이름의 이 보고서가 최근 책자로 만들어져 언론에 유포된 것과 관련해 스크린쿼터지키기영화인대책위(이하 영화인 대책위)는 지난 3월17일 성명을 통해 “보고서의 타당
글: 이영진 │
2005-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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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국내단신] <그때 그사람들> 삭제장면 영문자막 처리 外
<그때 그 사람들> 삭제장면 영문자막 처리
<그때 그 사람들>이 4월14일까지 중앙시네마 극장을 대관해 장기상영하는 동안 영문자막 프린트로 영화를 상영하기로 했다. 법원명령에 의해 삭제되어 무지화면으로 처리된 3분50초 분량 중 영화의 에필로그 부분의 내용을 무지화면에 영문자막으로 처리했고, 3부분으로 나뉘어 박정희 전 대통령 살해사건
2005-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