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뉴스]
<바람난 가족> 프랑스 개봉 후 언론 호평 잇따라
제60회 베니스 영화제 본선 진출작이었던 임상수 감독의 <바람난 가족>이 지난 3월 30일 프랑스에서 개봉해 언론의 호평과 더불어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고 제작사인 MK픽처스가 밝혔다. 프랑스 전역 16개 상영관에서 개봉된 <바람난 가족>에 대한 현지 언론의 반응은 임상수 감독과 배우 문소리에 집중된 편.
르 몽드지(Le Monde
글: 고일권 │
2005-04-12
-
[국내뉴스]
임상수 감독 차기작은 황석영 원작의 <오래된 정원>
<처녀들의 저녁식사>, <눈물>, <바람난 가족>, <그때 그 사람들>까지 문제작들을 만들었던 임상수 감독이 황석영 원작의 동명소설 <오래된 정원>(가제)을 연출한다. 이 영화의 제작사인 MBC 프로덕션은 최근 임상수 감독과 <오래된 정원>의 연출 계약을 체결했으며 임상수 감독이 직접 각색까지
글: 고일권 │
2005-04-12
-
[국내뉴스]
[스크린 속 나의 연인] <동사서독> 장만위
요즘에야 홍콩영화가 많이 꺾어졌지만, 내가 고등학생이던 시절 정말 홍콩영화 붐은 장난이 아니었다. 그때 친구들 중에 <영웅본색> 안 본 놈들 없는 거야 기본이고, 어디서 싸구려 선글래스 쓰고 성냥개비 씹던 놈도 있었고, 문방구에서 파는 어린이은행 지폐에 불붙여서 담배 피우던 녀석까지 있었다. 아무튼 온갖 ‘개폼’의 원조가 된 <영웅본색>
2005-04-12
-
[국내뉴스]
자전 다큐 <끔찍하게 정상적인> 셀리스타 데이비스 감독
25년이 흘렀다. 하지만 시간은 성추행의 상처를 치유해주지 않았다. 성추행 피해자는 자신을 성추행했던, 어머니 친구의 남편이자 아버지의 친구였던 ‘그’를 만나기로 결심했고, 그 길에 카메라를 들고 나섰다. 셀리스타 데이비스(32·미국)는 그렇게 영화감독이 됐고, 자전적 다큐멘터리 <끔찍하게 정상적인>을 들고 8일 제7회 서울여성영화제를 찾았다.
2005-04-12
-
[국내뉴스]
[충무로는 통화중] <유희왕> 예상 밖 흥행 가도, CGV 5개관 더 늘려
<유희왕>이 예상 밖의 흥행 가도를 달려 주목을 끈다. 지난 4월1일 전국 CGV 14개관(서울 4개관)으로 개봉한 <유희왕>은 지난 3일까지 서울 주말 9780명, 서울 누계 1만1568명을 동원하며 예상치 않은 흥행세를 보였다. 서울 주말 관객 수로 따지면, <Mr. 히치: 당신을 위한 데이트 코치>의 9334명,
글: 정한석 │
2005-04-12
-
[국내뉴스]
문화다양성 협약 논의에서 문화관광부의 눈치보기 태도 도마 위
스크린쿼터를 비롯한 문화다양성 보호를 위한 대책 마련에 지나치게 소극적이라는 비난에 문화관광부가 궁지에 몰렸다. 4월7일, 국회 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문화다양성 협약, 각국의 문화정책을 국제법으로 보장할 수 있는가’라는 주제의 세미나에 참석한 발제자와 토론자들은 미국의 패권적인 문화독점을 견제하기 위한 문화다양성 협약 논의에 있어 주무부처인 문화관
글: 이영진 │
2005-04-12
-
[국내뉴스]
CJ엔터테인먼트의 충무로 천하통일, 굳히기 들어가나?
CJ엔터테인먼트의 충무로 천하통일이 종착역을 향하고 있다. 지난 4월4일 CJ엔터테인먼트는 “시네마서비스에 150억원을 프로젝트 파이낸싱 형식으로 투자한다는 내용의 합의를 봤다”고 밝혔다. 투자대상 작품 수는 총 10편이며 편당 15억원씩 투자될 계획이다. 이미 시네마서비스의 지분 40%를 확보하고 있는 CJ는 이로써 국내영화 투자·배급 시장에서 절대적인
글: 김수경 │
2005-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