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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3기 영등위, 문제많은 출발
3기 영상물등급위원회가 꾸려졌다. 대한민국예술원이 추천하고 대통령이 위촉한 신임 위원은 김민선, 김양은, 노계원, 민병훈, 박옥희, 박찬, 신봉승, 오욱환, 유현정, 이경순, 이세기, 이은성, 이창호, 이현숙, 조혜정 등 모두 15명. 예술원, 한국문화예술진흥원, 방송위원회, 청소년위원회, 한국청소년상담원, 영화진흥위원회, 대한변호사협회, 예총, 민예총,
글: 김수경 │
2005-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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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정말 하긴 하는 겁니까?
조직운영을 둘러싼 문제제기가 끊이지 않던 광주국제영화제가 또다시 삐걱거리고 있다. 지난 5월31일, 수석프로그래머로 4개월간 일해왔던 정재형 동국대 영화영상제작학과 교수와 권주연 프로그램팀장, 프로그램팀원 등 3명이 집행위원장에게 사직서를 제출했다. “영화제 개막이 3개월 앞으로 다가왔지만, 광주시와 문화관광부로부터 일절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는 파행적인
글: 오정연 │
2005-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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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씨네폴] 은수-상우의 심리전이 짱이지
“사랑이 어떻게 안 변하니”라고 아프게 역설하던 <봄날은 간다>가 단연 선두다. 연애의 심리를 흥미롭게 포착한 영화에 대해 물었더니, 연애의 이데올로기전보다 연애의 심리전에 더 많은 점수들이 갔다. 변하지 않을 듯 변하기도 하고, 난공불락 같던 그 사람이 문득 아이스크림처럼 녹아내리던 경험들이 반영된 듯. “그러나… 사랑은 변한다… 그걸 알아가
글: 이성욱 │
2005-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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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불법단속 한편에선 온라인 수익모델 궁리
한국영화제작가협회(제협)는 지난해 말부터 영화 저작권 침해 실태에 대한 조사를 벌인 뒤 이를 토대로 올봄부터 한국영화 저작권 신탁관리기구 설립에 발벗고 나섰다. 할리우드 영화에 치우쳤던 불법복제 기승이 한국영화로 확산되면서 “당장 손을 쓰지 않으면 수습이 불가능한 지경”이라는 위기에 봉착했기 때문이다. 영화진흥위원회도 한국영화의 2차 판권 시장 위기와 불법
글: 김은형 │
2005-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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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국내단신] <분신사바> 할리우드에서 리메이크 外
<분신사바> 할리우드에서 리메이크
안병기 감독의 <분신사바>가 할리우드에서 리메이크될 전망이다. 영화의 해외판매를 담당한 미로비젼은 지난 5월20일 칸영화제 마켓에서 <분신사바>의 판권이 프랑스 출신 제작자인 사뮈엘 하디다에게 판매되었다고 밝혔다. <분신사바>의 리메이크는 사뮈엘 하디다가 운영하는 데이비스필름에서
2005-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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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김래원, 악질 양아치 캐릭터로 변신
김래원이 촬영 중인 영화 <미스터 소크라테스>에서 대낮 사우나를 침입한 복면강도로 변신했다. 일산의 한 사우나에서 촬영된 영화 속 한 장면에서 김래원은 복면을 쓰고 유유히 한낮의 사우나 안까지 들어가 탕 속에 있는 남자를 폭행하고 무표정한 얼굴로 사라지는 연기를 선보였다.
김래원이 영화 <미스터 소크라테스>에서 연기하는 주인공
글: 최문희 │
2005-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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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주말극장가] <스타워즈 3> 현충일 황금연휴 평정 유력
개봉 2주차를 맞이한 <스타워즈 에피소드3 : 시스의 복수>(이하 <스타워즈3>)가 현충일 황금연휴라는 흥행호기를 만났다. 지난주 서울주말 이틀관객은 16만여명이나 동원했지만 그에 비해 전국관객은 63만여명으로 집계되어 지방쪽 호응은 서울지역보다 무뎠던게 사실이다. 그러나 2주차에도 각 주요 사이트의 예매율은 55%이상으로 여전히
글: 고일권 │
2005-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