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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PIFF 2005] 부산국제영화제 10주년 기자회견
“그동안 아시아 국가들로부터 받은 성원을 돌려주겠다” 10회 부산국제영화제(10.6∼14)가 일부 공개한 올해 행사 및 프로그램들에서 전해지는 의지다. 6월7일 한국수출보험공사 강당에서 열린 부산영화제 기자회견에서 김동호 집행위원장을 비롯한 영화제 프로그래머들은 아시아를 대표하는 영화제로 자리잡은 것에 대한 들뜬 자축을 경계했다. 대신, 영화제 성장의
글: 박혜명 │
2005-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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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스크린 속 나의 연인] <영웅본색>, 그리고 <천녀유혼>의 왕조현
어릴 때부터 영화보다는 음악을 좋아했기 때문에 좋아하는 배우보다는 좋아하는 가수가 더 많았다. 인기 정상에 서있는 당대 최고의 여배우들도 많았지만 그들에게 연인이나 이성적인 매력을 별로 느끼지 못했던 게 사실이다. 하지만 왕쭈셴(왕조현)은 달랐다. 그는 피가 끓어오르던 고등학교 시절 나에게 여인으로 다가온 첫 여배우였다.
<영웅본색>과 &l
2005-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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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팝콘&콜라] 교생과 연애하는 선생님 ‘교사≠학교’ 개인독립만세다
최근 <연애술사>나 <연애의 목적>같은 학교 선생님이 주인공인 영화를 보면서 엉뚱한 사실-매우 사적인-을 문득 깨달았다. 대학을 제외하고 12년동안 다녔던 학교의 선생님 가운데 내가 기억하는 이름은 초등학교 1,2학년 담임 선생님뿐이라는 사실을 말이다. 시간과 망각의 속도를 따져보면 분명 고등학교 때 선생님 이름을 기억해야 마땅한데
글: 김은형 │
2005-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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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분홍신> 제작보고회 현장
우연히 집어든 분홍신의 저주가 한발 앞으로 다가섰다. 지난 6월8일 오후2시, 홍대의 한 클럽에서 열린 <분홍신>의 제작보고회에서 김용균 감독과 주연배우 김혜수, 김성수를 만날 수 있었다. 영화에도 출연했던 무용수가 분홍신을 신고 선보인 춤 공연, 뮤직비디오 상영 뒤, 5월21일 촬영을 마친 이들과의 기자간담회가 이어졌다.
김혜수는 “김지운
사진: 오계옥 │
글: 오정연 │
2005-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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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부산국제영화제 10돌 “새 영화·감독 발굴 계획”
오는 10월 6일부터 14일까지 열리는 부산국제영화제가 10돌을 맞아 아시아의 숨겨진 걸작들을 선보이는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부산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는 7일 오후 서울 종로 한국수출보험공사 강당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전체 프로그램 가운데 10돌맞이 기념 특별 프로그램을 먼저 발표했다.
이 가운데 가장 눈길이 가는 코너는 ‘부산국제영화제(P
글: 서정민 │
2005-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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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영상물등급위원장에 이경순씨
6월7일 임기를 시작한 3기 영상물등급위원회 위원장에 2기 위원장이며 대한 YMCA연합회 위원인 이경순씨가 선출됐다. 영등위는 7일 3기 첫 회의에서 호선으로 이 위원장을 선출했으며, 부위원장으로는 박찬 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 지도위원을, 감사로는 대한변호사협회 오욱환 사무총장을 뽑았다. 전문성 결여라는 비판과 심의제도 개혁 등의 과제를 떠안은 15인의 영등위
글: 문석 │
2005-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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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태원, 콘텐츠 기업으로 거듭난다
태원엔터테인먼트의 정태원 대표가 스펙트럼DVD를 인수했다. 정태원 대표는 지난 5월30일 스펙트럼DVD의 지분 중 11.68%에 해당하는 66만5천800주를 매입해 1대 주주가 되었고, 11.67%에 해당하는 66만5000주를 매입한 영화배우 하지원과 함께 스펙트럼DVD를 인수했다. 이로써 상장사인 스펙트럼을 인수, 비상장사인 태원엔터테인먼트를 합병하는
글: 박은영 │
2005-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