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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STREAMING]
[유선주의 드라마톡] '빅마우스'
평온한 얼굴로 철봉에 매달려 턱걸이 100개를 세는 남자. 승률 10%의 삼류 변호사였던 박창호(이종석)는 천재 사기꾼 ‘빅마우스’라는 혐의로 구천 교도소에 수감된 신세다. 창호의 교도소 생활은 절박하고 또 코믹한데, 아내 고미호(임윤아)에게 사망 보험금을 남기려 흉악범들에게 ‘나 좀 죽여달라’고 달려들면 상대가 어이없이 나가떨어지는 식이다. “한번도 사
글: 유선주 │
2022-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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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STREAMING]
[리뷰 스트리밍] '피스톨' 外
<피스톨>
디즈니+
“난 반기독교주의자야, 난 무정부주의자야.” 밴드 섹스 피스톨스의 자극적이고 반동적인 노랫말과 펑크 음악은 기성세대의 권위와 정치 체제, 종교적 압제, 영국 왕실의 전통 등 모든 옛것을 깨부수는 70년대의 망치였다. 이 섹스 피스톨스의 일대기를 대니 보일 감독의 6부작 시리즈 <피스톨>이 재구성한다. 밴드의 외
글: 이우빈 │
2022-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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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에 한편]
[리뷰 스트리밍] '재난, 그 이후'
Apple TV+ / 감독 칼튼 큐즈, 존 리들리, 웬디 스탠즐러 / 출연 베라 파미가, 체리 존스, 로버트 파인 / 플레이지수 ▶▶▶▷
2005년 미국 뉴올리언스 일대에 허리케인 카트리나가 닥치자 시민들은 지역 재난대피소인 메모리얼 병원에 모인다. 허리케인이 동부 해안으로 방향을 틀면서 재난이 마무리되는 듯했으나 심각한 문제가 생긴다. 홍수로 외곽의
글: 이우빈 │
2022-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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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ing Soon]
[Coming soon] 호러 명가 블룸하우스의 신작 '블랙폰'
덴버의 한 작은 마을, 실종된 아이들은 돌아오지 않고 이들을 찾는 벽보만 늘어간다. 그래버(에단 호크)가 용의자로 지목된 가운데 피니(메이슨 테임즈)는 동생 그웬(매를린 맥그로)에게 그래버의 이름을 부르지 말라고 일러둔다. 귀가하던 도중 얼굴에 하얀 분칠을 한 남자와 마주친 피니는 이후 검은 전화기가 놓인 어두운 지하실에서 눈을 뜬다. 고장난 줄만 알았던
글: 조현나 │
2022-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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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통신원]
[L.A.] 스트리밍과 SNS의 전성시대
2022년 7월 미국 스트리밍 시청률 케이블TV 시청률 처음으로 추월⋯
소셜 미디어 광고 시장 수입도 TV 넘어설 것으로 예상
미국에서 코드 커팅(유료방송 해지 및 OTT 신규 가입)은 현상이 아닌 기정사실화되고 있다. 지난 8월16일 정보분석기업 닐슨미디어가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2022년 7월 미국의 스트리밍 시청률이 케이블TV 시청률을 넘어섰다.
글: 안현진 │
2022-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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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김조한의 OTT 인사이트] ‘드래곤볼 슈퍼: 슈퍼 히어로’를 성공시킨 OTT 크런치롤의 전략
8월 셋째 주말 미국 박스오피스에 낯선 이름이 등장했다. <탑건: 매버릭> <놉> <불릿 트레인>이 아닌 일본 애니메이션 <드래곤볼 슈퍼: 슈퍼 히어로>가 그 주인공이다.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에는 못 미치지만 주말 3일 동안 2천만달러 이상을 벌어들여 개봉 첫주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한 것이다. 코로나19를 정면 돌
글: 김조한 │
2022-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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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평창국제평화영화제, 이대로 사라지나
2019년 문을 연 평창국제평화영화제(이하 평창영화제)가 올해를 마지막으로 막을 내릴 것으로 보인다. 강원도는 평창영화제측에 내년 예산 지원을 중단하겠다고 8월23일 통보했다. 이어 보조금 사업을 전면 재검토해 도민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지원 방향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올해 6월 열린 평창영화제의 경우 강원도로부터 18억원, 평창군으로부터 3억원을 지
글: 이자연 │
2022-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