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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이영애, <친절한 금자씨>에서 교복입은 19세 불량소녀로 변신
이영애가 교복을 입은 19세 불량 소녀의 모습에 도전했다. 올 여름 최고의 화제작으로 점쳐지고 있는 박찬욱 감독의 신작 <친절한 금자씨>에서 주연을 맡은 이영애는 영화 속에서 1990년의 고등학생부터 무려 13년간 복역한 후 33살의 강인한 여인이 되어 2004년 출소할 때까지 14년에 걸친 변신 모습을 선보인다.
이영애는 이 영화에
글: 최문희 │
2005-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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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스크린 속 나의 연인] <태양은 가득히>의 알랭 들롱
아름다운 사람을 보고 있자면 나도 모르게 얼굴에는 미소가 번지고 상쾌지수가 증가한다. 외모를 우선시하는 세상이 문제라지만 아름다운 것에 열광하게 되는 이 자연스러움을 그 누가 욕하랴! 보기 좋은 떡이 먹기에도 좋다고 아름다운 배우가 등장하는 영화가 더 끌리는 건 당연한 일이 아닐까? 그렇게 아름다운 배우들에게 이끌려 극장으로 향하던 학창 시절, 나의 발길
2005-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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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특집] <연애의 목적> 찬반, 옹호한다 vs 반대한다
<연애의 목적>이 개봉되었습니다. 관객들은 과감한 이 영화를 두고 구태의연한 연애의 환상을 깨는 쿨한 영화라고 지지하거나, 쿨함을 가장하여 위험한 얘기를 하는 영화라며 반대하고 있습니다. 물론 어떤 문제든 찬반으로 정확히 가를 수는 없겠지만, 오랜만에 찬반이 명확히 갈리는 영화가 나와서 네티즌들의 글과 씨네21 글 등을 모아봤습니다.
이
정리: 최문희 │
2005-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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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배우서 영화감독으로 변신한 방은진씨
배우 방은진(40)이 영화 감독으로 역할을 바꾼 것은 5년 전 일이다. 이스트필름이 제작하고, ‘연쇄살인범’ 엄정화와 ‘형사’ 문성근이 출연하는 영화 <오로라 공주>로 장편 영화 데뷔를 한다고 알려진 것도 이미 석달 전 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은 낯선 ‘영화 감독’ 방은진을 14일 만났다.
“내가 왜 감독이 됐는지 이젠 기억도 어렴풋
글: 전정윤 │
2005-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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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200회 맞은 ‘KBS 독립영화관’ 이관형 PD
지난 9일 한국방송의 ‘KBS 독립영화관’이 200회 고지를 밟았다. 평균시청률이 2% 남짓하다는 점을 고려하면 놀랄 만한 일이고, 이를 기념하기 위해 16일부터 3주에 걸쳐 ‘200회 특집 다큐 잔치’를 벌인다. 이 뜻깊은 잔치의 주인장, 이관형(38·1994년 입사) 프로듀서를 만났다.
이 프로듀서는 지난 2002년 초~2004년 초 ‘독립영화관
글: 전정윤 │
2005-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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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팝콘&콜라] 영화판의 소리없는 실력자 이동통신사 입김에 극장 ‘들썩’
영화 관람료는 보통 7천원이다. 그러나 최근 몇 년 새 이동통신사 카드로 할인을 받아 5천원에 영화를 보는 이들이 부쩍 늘었다. 영화인회의의 최근 조사 결과를 보면, 에스케이(SK)텔레콤 카드와 케이티에프(KTF) 카드로 할인을 받은 관객들이 각각 26.5%와 10%를 차지했다. 둘을 합치면, 3명 가운데 1명이 할인된 값으로 영화를 봤다는 얘기다.
그
글: 서정민 │
2005-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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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주말극장가] <미스터&미세스 스미스> 여름흥행시즌 신호탄
유난히도 기나긴 봄을 통과했던 극장가가 <미스터& 미세스 스미스>가 개봉한 이번주부터 본격적인 여름흥행시즌으로 접어든다. 앞으로 최소한 8주동안은 박스오피스 상위권 순위가 거의 매주 바뀔것이고 극장가는 대형 신작으로 요동친다. “볼영화없나” 두리번거리던 잠재관객들도 너도나도 극장으로 몰려간다. 이 시기가 되면 첫주의 성패는 “웰 메이드냐
글: 고일권 │
2005-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