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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탐방]
[동국대학교 듀이카 영화학 전공] 김재영 교수 인터뷰
코로나19로 인해 지난해부터 비대면 강의가 늘었을 텐데, 실습이나 교내 영화제 등은 어떻게 진행했나.
2020년 1학기에는 혼란이 있었지만, 2학기부터 실습 위주 수업은 모두 마스크를 쓰고 대면으로 진행했다. 워크숍이 커리큘럼의 핵심이다 보니 코로나19 상황에도 단편 제작을 이어갔다. 다행히 안전하게 마무리되어 2학기에는 교내 영화제도 개최할 수 있었
글: 남선우 │
사진: 백종헌 │
2021-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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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탐방]
[동국대학교 듀이카 영화학 전공] 영화 제작 워크숍 중심의 수업으로 실전 경험
동국대학교 DUICA(이하 듀이카)는 1975년 설립된 동국대학교 전산원의 새 이름이다. 이는 ‘Dongguk University Institute for Core Ability’의 앞 글자를 딴 것으로, ‘핵심역량교육원’을 뜻한다. 공학 및 전산 분야뿐만 아니라 경영, 행정, 광고, 심리, 사회복지, 영화 등 다양한 전공 스펙트럼을 포괄하기 위한 선택
글: 남선우 │
사진: 백종헌 │
2021-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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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탐방]
[정화예술대학교 영상미디어학부] 지리적 이점과 제작 인프라의 시너지
정화예술대학교 영상미디어학부는 방송, 영화, 온라인 플랫폼에 이르기까지 레거시 미디어와 뉴미디어 콘텐츠에서 전방위로 활동할 수 있는 인재 육성을 지향한다. 2021학년도부터 방송영상·뉴미디어콘텐츠·미디어크리에이터전공으로 세분화해 전문성을 높였다. 방송영상전공은 방송 구성과 대본, 드론 및 특수촬영, 다큐멘터리 등을 전공 전문교과로 배우며 방송 프로그램
글: 김소미 │
사진: 백종헌 │
2021-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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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탐방]
[정화예술대학교 공연예술학부] 공연의 기회를 계속해서 열어주는 배움터
정화예술대학교 공연예술학부는 전문화된 트리플 트리트 트레이닝 시스템을 통해 연기전공, 뮤지컬전공, 공연기획제작전공으로 세분화해 인재를 육성한다. 학생들은 따로 또 같이, 같이 또 따로 협업하며 원할 경우 일정 부분 수업을 교차해서 들을 수 있는 기회도 가진다. 대학 탐방을 통해 직접 만난 정화예술대학교 공연예술학부 학생들은 실습 비율이 높은 탄탄한 커리큘
글: 김소미 │
사진: 백종헌 │
2021-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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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탐방]
[숭실대학교 영화예술전공] 동시대와 호흡하는 인재를 배출한다
숭실대학교(이하 숭실대) 예술창작학부 영화예술전공은 광장식 교육, 현장형 교육, 통합형 교육의 철학을 갖고 현장 중심의 내러티브를 가르친다. 광장식 교육의 뼈대는 숭실대 영화예술전공의 특장점이라 할 수 있는 크리틱 수업에 있다. 2학년과 3학년 학생들이 매 학기 학년마다 5편의 단편영화를 만들고, 이 제작 과정에 1학년과 4학년이 참여하는 형태다. 학생들
글: 김소미 │
사진: 백종헌 │
2021-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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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탐방]
[단국대학교 공연영화학부] 세상과 소통하는 전문 영화인을 양성한다
단국대학교(이하 단국대) 공연영화학부 영화전공 교수진은 최근 많은 변화를 겪었다. 단국대 내 독립대학원으로 전문영화인 양성에 힘썼던 단국대 영화콘텐츠전문대학원이 기존 문화예술대학원 산하의 영화학과로 개편되면서 영화콘텐츠전문대학원 교원이었던 박기용, 김태용, 김선아 교수가 공연영화학부로 소속을 옮겨서 학부 학생들을 가르치게 된 것이다. <모텔 선인장&
글: 배동미 │
2021-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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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탐방]
[경희대학교 연극영화학과] 뉴미디어 환경도 앞서 나갈 수 있는 탄탄한 커리큘럼
경희대학교(이하 경희대) 연극영화학과는 현장에서 활동하는 배우와 방송인, 영화인을 지속적으로 배출하는 학교다. 배우 공유, 이주영, <기생충>의 장영환 프로듀서, 뮤지컬 배우 옥주현 등 경희대 연극영화학과 출신 동문들이 매체와 공연계에서 다각도로 활약 중이다. 한국영상자료원 원장, 서울독립영화제 집행위원장, 국립오페라단 단장 등 국가 및 민간의
글: 김소미 │
사진: 박종덕 │
2021-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