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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영화제] #나는 페미니스트입니다
‘여성의 눈으로 세계를 보자’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출범한 서울국제여성영화제가 올해로 17회를 맞았다. 이번 행사는 5월27일(수)부터 6월3일(수)까지 8일간 메가박스 신촌, 아트하우스 모모에서 열린다. 총 37개국 111편의 작품이 상영된다. 비경쟁부문 작품을 중심으로 상영작을 미리 살펴봤다.
영화제는 자매의 이야기인 <마이 스키니 시스터&g
글: 김소희 │
2015-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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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영화제] 그의 육체가 스크린 안으로 들어갔다
나에게 영화사에서 가장 유명한 모자를 수집할 기회가 주어진다면 떠돌이 찰리의 중산모, 버스터 키튼의 납작한 팬케이크 모자, 자크 타티의 벙거지 모자를 고를 것이다. 1920년대 슬랩스틱 코미디의 전성기를 대표하는 물건을 떠올리면 찰리 채플린의 지팡이, 해럴드 로이드의 동그란 뿔테안경이 떠오른다. 버스터 키튼에게는 무엇이 있을까. 그와 한몸을 이룬 것처럼
글: 박인호 │
201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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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영화제] 낯선 배경의 낯익은 이야기
유럽의 도시와 문화에 초점을 맞춰 지역 특정적인 단편들을 조명하는 유럽단편영화제가 5월15일(금)부터 25일(월)까지 서울 성북구 아리랑시네센터, KU시네마트랩에서 열린다. 제3회를 맞는 행사의 주제는 ‘유럽, 50개의 시선’이다. 유럽의 29개국, 48개 도시에서 온 50편의 단편영화가 상영된다. 프로그램은 사랑, 청춘, 가족 등 소재별 총 8개 섹션으
글: 김소희 │
2015-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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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영화제] 날것의 감각을 향해 쏘다
1930년대 할리우드는 공황기의 궁핍과 금주법 시행이라는 무법의 시대를 배경으로 갱스터 장르를 만들었다. 사운드는 난무하는 폭력을 사실적으로 드러냈으며 그로 인한 생생한 효과는 갱스터 집단의 싸움, 경찰보다 더 큰 권력을 지닌 범죄자의 어두운 그림자가 짙게 배어나오도록 만들었다. 아메리칸드림은 이 시대를 거치면서 산산이 부서졌고 안티히어로는 동시대에 만연
글: 박인호 │
2015-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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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영화제] 인류의 미래는 어디에 있는가
인간과 환경의 지속 가능한 관계를 모색하는 제12회 서울환경영화제가 5월7일(목)부터 14일(목)까지 8일간 씨네큐브 광화문, 인디스페이스, 서울역사박물관 및 광장 일대, 서울시민청 바스락홀에서 열린다. 올해 상영작은 47개국 113편으로 지난해보다 참여국 수가 확연히 늘었다. 환경 관련 문제가 세계적으로 보편화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핵 관련 이슈가
글: 김소희 │
2015-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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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영화제] 스무살 맞은 <씨네21>의 선택
<씨네21>이 독자의 관심과 격려 덕에 무사히 성년을 맞이했다. 보답의 의미로 창간 20주년 기념 영화제 ‘<씨네21>의 선택-스무살의 영화제’를 개최한다. 국내에 정식 개봉하지 않은 작품 중 관객이 만나고 싶어 할 다섯편의 영화를 엄선했다. 알랭 기로디 감독의 <호수의 이방인>, 리산드로 알론소 감독의 <도원경>
글: 윤혜지 │
2015-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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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영화제] 포스트 누벨바그 기수들의 행보
서울극장으로 새롭게 보금자리를 옮긴 시네마테크 서울아트시네마가 4월24일(금)부터 5월5일(화)까지 “비타협”이라는 부제와 함께 장 외스타슈와 모리스 피알라의 영화 13편을 상영하는 특별전을 연다. 장 외스타슈와 모리스 피알라는 태어난 시기는 물론(장 외스타슈는 1938년생, 모리스 피알라는 1925년생) 작품의 성격도 서로 다르지만 ‘포스트 누벨바그’란
글: 김보연 │
2015-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