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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충무로는 통화중] 영화관 ‘디지털 경쟁’ 예고
멀티플렉스가 디지털 영화관으로 변신한다. 메가박스는 지난 10월24일부터 미국 올랜도에서 열린 영화박람회 쇼이스트에서 내년 1월 코엑스와 신규 오픈하는 목동, 신촌점을 아우르는 32개 전 스크린에 디지털 영사시스템을 도입한다고 공식발표했다. 이에 뒤질세라 CGV도 11월말까지 용산CGV 11개관에 디지털 영사시스템을 확보하고 12월1일 <해리 포터
글: 김수경 │
2005-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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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한류, 쉽게 지워지지가 않아요
<내 머리 속의 지우개>가 일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2000년 개봉했던 <쉬리>에 이어 한국영화로서는 두 번째다. 지난 10월22일 일본에서 개봉한 <내 머리 속의 지우개>는 주말 이틀 주요 도시에서 16만5천여명의 관객을 모았고, 약 2300만엔 정도의 수익을 올렸다. 같은 날 개봉한 팀 버튼의 <유령신부
글: 정한석 │
2005-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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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코믹이 그리워! <야수와 미녀> 1위, <오로라 공주>는 2위
<너는 내 운명>에서 시작되어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 <새드 무비>까지 한달 넘게 계속된 극장가의 슬프고 무거운 가을 멜로 열풍에 대한 반작용이었을까? 가볍게 웃을 수 있는 코믹 멜로를 표방한 <야수와 미녀>가 지난 주말 국내 흥행 1위를 차지했다. 엄정화가 연쇄살인범으로 변신한 영화 <오로
글: 최문희 │
200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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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3기 영진위 허리띠 조이고 전진한다
출범 6개월. 3기 영화진흥위원회가 본격적으로 뛰기 시작했다. 영진위는 올해 8월, 문화관광부에 제출한 바 있는 ‘2010 한국영화진흥 기본계획안’을 조만간 확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공공성에 기반한 영화문화역량 강화, 영상기획 조사·개발과 인력양성 강화, 제작·유통 구조 합리화를 통한 한국영화 선순환 구조 확보, 기술역량 강화, 국제협력 강화와 한국영
글: 이영진 │
200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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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국내단신] 최양일 감독 한국영화 찍는다 外
최양일 감독 한국영화 찍는다
<달은 어디에 떠 있는가> <피와 뼈>의 일본 감독 최양일이 한국제작사 (주)트리쯔클럽의 창립작품인 <더블 캐스팅>을 감독한다. 만화가 신영우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하는 <더블 캐스팅>은 낮에는 형사, 밤에는 해결사로 일하는 한 남자의 복수극을 다루는 하드보일드 액션 영화. 2006
200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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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포스터 코멘트] <여교수의 은밀한 매력>
<여교수의 은밀한 매력>이 살짝 공개됐다. 한쪽 벽을 가득 채운 책장, 그 앞에 위치한 널찍한 책상 위에서 의미심장한 자세로 정면을 응시하는 이가 바로, 문제의 매력덩어리 여교수 은숙(문소리)이다. <여교수의 은밀한 매력>은 여교수와, 그녀의 알 수 없는 매력에 빠져 허우적대는 다섯 남자의 못 말리는 애정행각을 담는 영화. 그러나 그
글: 오정연 │
200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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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만원 릴레이] 감독 박진표
“이렇게 빨리 참여하게 돼서 영광스럽고, 또 좋은 일에 동참시켜준 황정민씨에게 고맙네요. <너는 내 운명>을 많은 관객이 봐줘서 더 많이 기여하고 싶은데 나중에 다른 방식으로 하려고 합니다. 그게 뭔지 지금 밝히기는 좀 그렇고…. 다음번 주자로 최동훈 감독을 지목하겠습니다. 불현듯 떠오르긴 했으나 이런 좋은 일을 해야 땀흘리며 준비 중인 <
글: 이성욱 │
2005-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