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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신하균과 원빈, 영화 <우리형> 출연
신하균과 원빈이 영화 <우리형>(제작 진인사필름, 감독 안권태)에서 호흡을 맞춘다.
<우리형>은 티격태격하는 연년생 형제의 갈등과 화해를 다룬 영화. 신하균은 내색은 안해도 다정다감한 '내신 1등급' 형 성현 역을 맡으며 원빈은 '싸움만 1등급'인 터프한 동생 종현으로 출연한다. 두 사람은 <킬러들의 수다>에 같이
2004-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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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아시아 필름커미션 협의체 구성 본격시동
영화도시 부산이 중심이 된 `아시아 필름커미션 네트워크(AFCN)' 구축사업이 첫발을 내디뎠다. 부산영상위원회는 오는 16일부터 3일간 부산 해운대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아시아 필름커미션 네트워크' 준비위원회 1차회의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AFCN은 서울영상위원회나 부산영상위원회, 남도영상위원회 등 아시아 각국의 영화촬영 지원 기구들이 국가별 촬영지
2004-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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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통신원]
[베를린] 베를린, 사방의 적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이 올해부터 한달 앞당겨진다. 일정 변경이야 주최쪽 맘먹기에 달린 문제라 해도, 이로 인한 국제 영화계의 충격 파장은 만만치 않다. 그 첫 희생자가 바로 2월5일 개막되는 제54회 베를린영화제다. 지난해까지만 해도 베를린영화제와 아카데미 시상식은 6주간의 시차가 있었지만 올해부터는 빠듯한 2주다. 6주라는 간격은 사실 베를린영화제에
글: 진화영 │
2004-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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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외신기자클럽] 한국은 정말 작은 시장인가? (+영어원문)
한국 영화산업의 현황에 대한 보고를 읽을 때마다 한국시장이 작다는 언급을 자주 듣게 있다. 한국이 규모가 더 큰 선진국들에 비해 태생적으로 불리하다는 것이다. 물론, 할리우드와 비교했을 때는 사실이다. 비교한다는 것이 유치할 정도로 미국은 세계 영화시장의 거인이다. 할리우드는 제쳐두고 세계 영화산업을 생각해본다면, 한국의 위치는 어디쯤인가? 정말로 작은
글: 달시파켓 │
2004-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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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리포트]
2월7일 개막한 제54회 베를린영화제, 개막작은 <콜드 마운틴>
제54회 베를린영화제 Internationale Filmfestspiele Berlin
베를린은 태양을 보기 힘든 도시다. 맞받기 힘든 바람도 묵직한 구름을 흩어놓진 못하고, 잠깐 빛이 드는구나 싶으면 금세 어둠이 깔리기 시작한다. 창 밖으로 바라보기만 해도 어깨를 감싸안게 되는, 겨울의 베를린. 노란색과 빨간색으로 환하게 채색된, 베를린영화제의 상징
사진: 손홍주 │
글: 김현정 │
2004-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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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픽사와 디즈니, 왜 헤어졌을까
지난 1월29일 공표된 픽사와 디즈니의 재계약 결렬 배경에 관한 추측이 무성하다. 우선 월트 디즈니 사 고위층과 다수의 애널리스트들은 픽사의 무리한 요구가 결별의 큰 원인일 것이라는 견해를 밝히고 있다. <니모를 찾아서>로 전년 대비 30% 수익 증가를 이뤄 입김이 강해진 픽사가 기존 계약 아래서 만들어진 <토이 스토리> 시리즈와
글: 김혜리 │
2004-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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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태극기 휘날리며> 개봉 첫주 관객 신기록 수립
지난 5일 전국 극장에서 32만 4천명을 불러모아 개봉일 최고기록을 경신한 강제규 감독의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가 외화와 한국영화 통틀어 개봉 첫주 신기록도 수립했다. 배급사 쇼박스는 <태극기 휘날리며>가 7일까지 3일간 전국 120만명(서울 38만명)을 동원한데 이어 8일에도 대부분 상영관에서 1회부터 매진 행진을 펼쳐서 4일간누계
2004-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