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획리포트]
<반 헬싱>의 스티븐 소머즈 감독과 주연배우 인터뷰
스티븐 소머즈 감독 인터뷰 "타당한 이유를 품은 악당에 주목한다"
<미이라> 시리즈로 유명한 스티븐 소머즈 감독은 지난 2년간 스크립에서 스크린까지 <반 헬싱>을 영화화하기 위해 보냈다고 한다. 뉴욕 시사회가 있기 며칠 전에야 모든 작업을 마무리할 수 있었다는 그에게서는 어린 시절의 꿈을 이룬 듯한 만족감을 엿볼 수 있었다.
<
글: 박은영 │
2004-05-07
-
[기획리포트]
[현지보고] 인간적 고뇌를 품은 환상의 비쥬얼, <반 헬싱>
각종 미디어에서 올 여름 가장 기대되는 블록버스터영화 중 하나로 꼽고 있는 액션어드벤처 <반 헬싱>이 지난 4월21일 맨해튼 로스 링컨스퀘어 극장에서 월드 프리미어를 가졌다. 감독과 프로듀서를 제외하고는 아무도 완성된 영화를 보지 못했던 탓일까, 시사회에 참석한 출연배우들도 긴장한 모습이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단순한 액션영화를 예상하고 모인
글: 양지현 │
2004-05-07
-
[국내뉴스]
막동이 시나리오상 시상식
<인터넷한겨레>와 <씨네21>이 공동 주최하고 영화배우 한석규씨가 후원하는 제6회 막동이 시나리오 공모전 시상식이 6일 오후 4시 한겨레신문사 8층 대회의실에 열렸다. 올해의 대상 수상작은 하수진(34)씨의 <이유정과 박해일>, 금상 수상작은 류훈(32)씨의 <컴플렉스>다.
할리우드 영화 <존 말코비치되
글: 김은형 │
2004-05-07
-
[국내뉴스]
[주말극장가]뜨끈한 <효자동...>, 서늘한 <여자는...>
어린이날을 맞아 여느때보다 개봉을 서두른 이번주 극장가는 온도가 매우 다른 영화 두편이 새롭게 간판을 올렸다. 송강호 주연의 <효자동 이발사>가 가슴 한구석을 뜨겁게 덥히는 영화라면 올해 칸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된 홍상수 감독의 신작 <여자는 남자의 미래다>는 차가운 기운으로 다가오는 영화다.
60년대 초부터 70년대 말까지
글: 김은형 │
2004-05-07
-
[국내뉴스]
영상자료원 5월의 테마 <산불>서 <매춘>까지 13편 상영
“예리한 지성은 차라리 아픔이었다. 가슴 속 깊이 타오르는 뜨거운 영상!”, “사랑 앞에-서 무엇을 감추랴 대자연도 숨죽인 강열한 육체언어” “풍만한 여인, 신비로운 예술적 에로티시즘”. 지금 읽어보면 야하기 보다는 너무 유치해서 얼굴이 화끈거리는 이 광고카피의 주인공들은 바로 70~80년대 한국 극장가에서 사랑받았던 이른바 ‘에로영화’들이다.
한국영
글: 김은형 │
2004-05-07
-
[국내뉴스]
다다미방의 미학 조망, 오즈 야스지로 특별전
일본의 거장 감독들 가운데 가장 일본적인 영화미학을 구축했다는 평을 받으면서도 허우샤오셴, 빔 벤더스 등 동서양을 막론한 후대 감독들에게 큰 영향을 끼친 오즈 야스지로(1903~1963)의 영화세계를 조망할 수 있는 ‘오즈 야스지로 특별전’이 5월8일부터 6월10일까지 부산(시네마테크 부산, 5월8일~23일)과 서울(하이퍼텍 나다, 5월28일~6월10일
글: 김은형 │
2004-05-07
-
[국내뉴스]
[인터뷰] <여자는 남자의 미래다> 헌준역 김태우
영화 〈여자는 남자의 미래다〉의 주인공 김태우(33)를 만난 압구정동의 한 카페는 홍상수 감독이 애용한다는 장소였다. 홍상수 감독의 열혈팬으로 알려진 김태우도 이곳에서 홍상수 감독을 만났고, 함께 술도 마셨다. 이제 영화는 그의 손을 떠났지만 홍 감독과의 “즐거웠던” 작업은 그에게 아직도 현재형으로 남아 있는 것처럼 보였다.
“감독님의 영화를 좋아했던
글: 김은형 │
2004-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