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뉴스]
<쓰리, 몬스터> 홍콩편 감독 교체
한국ㆍ홍콩ㆍ일본이 참여하는 3국 공동 프로젝트 <쓰리,몬스터>의 홍콩편 감독이 류웨이창에서 <메이드 인 홍콩>의 프루트 챈으로 교체됐다. <쓰리, 몬스터>는 호러 장르를 세 나라 감독이 각기 다른 개성으로 풀어가는 옴니버스 영화로 '몬스터'(괴물)로 상징되는 인간 내면의 악마성을 소재로 각각 30분 내외 분량의 단편을 선
2004-05-12
-
[국내뉴스]
브래드 피트 주연 <트로이>, 언론에 최초 공개
올해 첫 포문을 여는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트로이>가 11일 오후 종로의 한 극장에서 언론에 처음으로 공개됐다. <트로이>는 블록버스터 시즌의 신호탄인데다가 <오션스 일레븐> 이후 오랜만에 복귀하는 브래드 피트 주연으로 더욱 화제가 됐던 작품. <퍼펙트 스톰>의 볼프강 페터슨 감독이 재현한 3천년전의 '트로이'
글: 고일권 │
2004-05-11
-
[해외뉴스]
[외신기자클럽] 작지만 힘센 우디네 극동영화제 (+영어원문)
지난 4월23∼30일 이탈리아 우디네에서 열린 극동영화제(Far East Film Festival) 같은 작은 영화제는 지나치기 쉽다. 동아시아영화, 특히 상업영화에 중점을 둔 이 영화제는 올해 홍콩, 일본, 중국, 필리핀, 타이 등에서 온 56편의 영화 가운데 한국영화를 10편 상영했다. 최신 흐름을 잘 타기 위해 영화제에서는 각국 영화를 추천하고 영
글: 달시파켓 │
2004-05-11
-
[스페셜1]
3세대 영화광 시대가 왔다 [6] - 영화 다운로드 마니아
영화 다운로드 마니아 Sez씨
Sez(가명·18)는 학생이다. 이 지면에서 그의 신상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를 밝힐 수 없음은 애석한 일이지만, 한명의 학생에게 가혹한 법률상의 주홍글씨를 붙이는 것은 피하도록 하자. Sez가 디빅(Divx)이라는 손쉬운 영화보기를 선택하게 된 것은 아파트촌으로 그 엄청난 초고속 인터넷 케이블이 침범하기 시작했을 때부터
글: 김도훈 │
2004-05-11
-
[스페셜1]
3세대 영화광 시대가 왔다 [5] - 영화 블로그 운영자
영화 블로그 운영자 홍지로씨
http://sabbath.egloos.com는 서울대학교 인문대 2학년에 재학 중인 홍지로(20)씨의 공간이다. 문학에 대한 꿈을 꾸면서 서울로 상경한 광주 청년은 영화공동체 씨네꼼을 만나서 영화의 재미를 알았다. 그러나 동아리도 인터넷 커뮤니티들도 더 많은 영화광들과 소통하고 싶어하는 그의 끊임없는 욕구를 채워주지는 못
글: 김도훈 │
2004-05-11
-
[스페셜1]
3세대 영화광 시대가 왔다 [4] - DVD 컬렉터
DVD 콜렉터 전승민씨
모 금융회사 과장 전승민(33)씨. 맞선 자리에서 오가는 그 흔한 질문이 그에겐 다소 곤란하다. “취미가 뭐예요?” “DVD 타이틀을 모으고 있습니다.” “몇장 모으셨어요?” “몇장일 것 같아요?” “설마 100장?” 이런 식이다. 그가 소장한 타이틀은 대략 1700여장. 그나마 박스 세트로 구입한 것들을 모두 한장으로 쳤을 때
글: 오정연 │
2004-05-11
-
[스페셜1]
3세대 영화광 시대가 왔다 [3] - 영화제 싹쓸이파
영화제 싹쓸이파 박지만씨
1992년 4월. 국내 최초로 고다르 영화 10여편이 일반인을 대상으로 상영됐을 때, <네멋대로 해라>를 본 박지만(33)씨는 어떤 영화도 보여주지 못했던 자유로움을 느꼈다. ‘개안의 순간’ 이후, 그는 시네마테크 ‘씨앙씨에’에서 허드렛일을 하고, 김태일 감독을 따라 ‘푸른영상’에 들어가서 촬영을 하거나, 독립단편
글: 오계옥 │
글: 오정연 │
2004-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