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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프랑스영화, 매주 극장에서 본다
매주 한편씩 수준 높은 프랑스영화를 감상할 수 있게 됐다. 서울 대학로 하이퍼텍 나다에서 화요일 저녁마다 열릴 예정인 ‘시네 프랑스’ 행사를 통해서다. 오랫동안 이어져 오던 프랑스문화원의 정기 상영회를 일반 극장인 하이퍼텍 나다로 옮겨 새롭게 시행하게 된 것이다. 최근까지 DVD, 비디오 등의 방식으로 상영회를 유지해오던 프랑스문화원쪽이 좀더 적극적인
글: 정한석 │
2006-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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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영화 <국경의 남쪽> 차승원 인터뷰
새 영화 <국경의 남쪽>은 70억원을 들여 만든, 배우 차승원의 첫 멜로영화란 점에서 일찌감치 눈길을 끌었다. 4월 개봉에 맞춰 작품의 5분의 1치 촬영만 남겨두고 있는 지난 6일 밤 전주에서 차승원을 만났다. 물경 5억원을 쏟아부어 만들 4분짜리 대목을 찍기 하루 전이다. 그가 연기하는 평양 출신의 호른 연주자, ‘선호’는 말 그대로 갈고 닦아
글: 임인택 │
200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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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국내단신] <음란서생> 촬영 완료 外
‘음란’ 서생, 출두요!
한석규와 이범수 주연의 영화 <음란서생>이 지난해 12월30일 남양주종합촬영소에서 넉달에 걸친 촬영을 마쳤다. 음란소설에 빠져 붓을 잡은 사대부 윤서(한석규)와 그 삽화를 그리게 된 의금부도사 광헌(이범수)이 서로의 음란함에 감탄을 금치 못하는 장면이 마지막 촬영분. <스캔들-남녀상열지사> <반칙왕&
200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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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만원 릴레이] <접속> <태극기 휘날리며> 미술감독 신보경
<씨네21>과 아름다운 재단, 영화인회의, 영화제작가협회, 여성영화인모임이 함께하는 ‘행복한 만원 릴레이’의 스무 번째 주인공은 신보경 미술감독입니다.
“스탭들은 이런 일에 마음이 있어도 다소 소극적이고 잘 나서지 않으니까 그런 점을 배려해서 차 대표님이 스탭의 한 사람으로서 저를 추천했다 싶어요. 다른 한편으로는 일 때문에 거칠고 촉박해진
글: 김수경 │
200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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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포스터 코멘트] <모노폴리>
“악마와 천재의 위험한 더블게임”이라는 문구. 그 아래에 머리를 넘기고 악마 같은 표정을 짓고 있는 두 남자. 양동근과 김성수가 주연한 <모노폴리>(감독 이항배·공동제작 한맥영화사 스카이븐필름)의 티저포스터가 공개됐다. <모노폴리>는 최고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1%클럽’을 권력화하기 위해 모인 두 남자의 음모와 배신을 다루는 스릴
글: 김도훈 │
200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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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2005년 한국영화 시장 ‘제자리걸음’
일시적 정체인가, 하락의 전조인가. 지난해 극장을 찾은 관객은 모두 4678만명(이하 서울 기준)으로, 2004년 4678만명에 비해 불과 1.8% 늘어난 것으로 드러났다. 아이엠픽쳐스에 따르면, 30%의 성장률을 기록했던 한국영화 시장은 2002년 16.9%, 2003년 4.9%, 2004년 6.9% 등으로 하강 곡선을 그렸고, 지난해에는 정체에 가까운
글: 김수경 │
200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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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주말극장가] ‘왕의 남자’와 한판 신나게 놀아볼까?
<왕의 남자>가 개봉 2주차임에도 각종 예매사이트에서 예매율이 2배정도 상승하며 극장가를 점령중이다. 이미 극장에서 영화를 상영한 관객들의 입소문의 영향으로 오히려 예매율이 늘어나는 것으로 보인다. 벌써 각종 극장에서 매진 행렬이 이어져, 인기의 이유를 직접 눈으로 보고 싶으신 분들은 빨리 극장으로 달려가야 영화를 관람할 수 있을 듯 하다.
정리: 김지원 │
2006-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