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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하류인생> 혹은 임권택 [5]
정성일 | 처음 <하류인생>을 볼 때는 액션장면이 많다고 생각했는데, 두 번째 보니까 그리 많지 않더군요. 그래서 왜 착시를 일으켰나 생각해봤더니, 앞부분과 뒷부분에 굉장히 강한 액션장면을 딱 넣어놓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하류인생> 액션장면 설계를 새롭게 하신 것 같은데요. 재룡이파가 쳐들어와서 벌어지는 미도극장 심야싸움은 정
글: 정진환 │
정리: 정한석 │
2004-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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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하류인생> 혹은 임권택 [4]
정성일 | 영화를 찍는다는 문제만 갖고 얘길 하면, 이제 대부분의 한국 감독들에게 60년대는 사회적 공간이거나 상상적 공간이지, 경험한 공간은 아닙니다. 감독님이 1960년대를 다룰 수 있는 마지막 세대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하류인생>을 보러오는 관객은 텔레비전이나 자료로만 알고 있을 텐데, 감독님께서 이 젊은 세대를 설
글: 정한석 │
2004-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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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하류인생> 혹은 임권택 [3]
임권택 감독, <하류인생>을 묻는 영화평론가 정성일에게 답하다
정성일 | 이렇게 시작을 하겠습니다. <취화선>을 만들고나서 이미 그때 <하류인생> 준비를 하고 계셨던 걸로 기억하는데요, <하류인생>이 특별히 원작이 있는 것도 아닌데, 취화선 이후에 별 망설임 없이 바로 <하류인생>으로 넘어오게 된
글: 정한석 │
2004-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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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하류인생> 혹은 임권택 [2]
증오하고 두려워했던 1960년대
왜 그러해야만 하는가? 내 질문은 여기서 시작한다. 생각해보니 신기하게도 임권택은 1971년 <잡초> 이후 두번 다시 1960년대를 다루는 영화를 만들지 않았다. 그 이후 49편의 영화를 만들면서, 멀리는 조선시대, 그러고난 다음 일제 강점하와 해방공간, 혹은 한국전쟁, 그러고나면 교묘하게도 언제나 그냥 동시대로
글: 정한석 │
2004-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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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하류인생> 혹은 임권택 [1]
임권택의 아흔아홉 번째 영화 <하류인생>
<취화선> 이후 만들어진 임권택 감독의 아흔아홉 번째 영화 <하류인생>은 돌아보지 않는다. 그의 전작들에 연연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인장처럼 사용됐던 형식들에도 매달리지 않는다. 그는 또다시 새로움을 추구한다. 언제나 임권택 감독의 세계 안에서 영화와 예술의 본질을 헤아려보는
글: 정성일 │
2004-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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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대종상영화제 부문별 후보작 발표
<올드보이> 최다부문 노미네이트 기록제57회 칸 영화제 심사위원대상 수상작인 <올드보이>가 제41회 대종상영화제에도 최다부문 노미네이트를 기록했다. 대종상영화제 집행위원회(위원장 신우철)가 24일 발표한 부문별 후보 명단에 따르면 <올드보이>는 작품상, 감독상, 남우주연상 등 노른자위 부문을 비롯해 총 20개 중 11개 부문
2004-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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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칸 영화제 수상작 <올드보이> 재개봉 러시
제57회 칸 영화제에서 심사위원대상을 수상한 박찬욱 감독의 <올드보이>(제작 쇼이스트ㆍ에그필름)가 6월 1일 전국 56개 스크린에서 재개봉된다. <올드보이>는 지난해 11월 21일 개봉해 320만명의 관객을 동원했으며 지난 2월 비디오로도 출시돼 4주 연속 대여순위 정상(씨네타운 집계)에 오르는 등 극장가와 비디오 대여점에서 동반 인기
2004-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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