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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김동호 위원장 IFTC 집행위원으로 선출
김동호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이 지난 4월5일 파리에서 열린 IFTC (International Council for Cinema,Television and Audiovisual Communication 국제 영화 TV 시청각커뮤니케이션회의) 총회에서 NETPAC(아시아영화 진행기구, 현 부집행위원장) 대표 자격으로 집행위원회 집행위원으로 선출되었다.
글: 고일권 │
200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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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령> 크랭크 업
지난 18일, 경남 함양의 용추계곡에서 김하늘의 계곡 입수 씬을 마지막으로 <령>이 촬영을 마쳤다. 이날 촬영은 자신들의 장난으로 물에 빠진 지원(김하늘)을 신이, 전혜빈(가수 빈), 전희주가 각자 캐릭터에 맞게 표현하는 장면. 기억상실증에 걸린 여대생 지원(김하늘 분)이 잃어버린 기억을 찾는 과정에서 연이어 친구들의 죽음을 맞이하고 자신 역
글: 고일권 │
200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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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책으로 보는 예수의 수난
"그분은 온몸을 떨었고, 육신은 여기저기 찢겼으며, 혀는 말라 붙었는데, 머리에서부터 흘러내린 피가 그나마 바싹 마른 입술의 갈증을 해소시켜 주었다. "독일의 신비주의 작가이자 수녀였던 앤 캐서린 에머리히(1774-1824)가 쓴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예수 그리스도의 고통스러운 수난」은 예수가 죽음을 맞기 직전부터 부활 후까지의 모습을 극사실적으로 묘사한
200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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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읽기]
2500만달러짜리 헌금,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
바야흐로 새로운 중세라 할 것인가? 21세기판 십자군 원정과 지하드 성전, 그리고 각양각색의 원리주의적 광신이 전세계를 횡행하는 가운데 필름으로 찍어 바친 멜 깁슨의 2500만달러짜리 헌금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가 박스오피스를 강타했다.
지난 수개월간 영화 속의 거의 모든 내용에 대해서 태형을 당하듯 비판받아온 멜 깁슨의 이 126분짜리
글: 짐호버먼 │
2004-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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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읽기]
성서를 모르거나, 영화를 모르거나,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
진보신학자가 본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의 폐악‘드디어’ 멜 깁슨의 영화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가 국내에서 상영되기 시작했다. 성서의 예수 고난 이야기를 ‘그대로’ 영상화했다는 이 영화를 보면서 많은 기독교인들은 복받치는 눈물을 흘리고 있고, 비기독교인들은 제대로 이유나 영문도 밝히지 않는 예수의 고난묘사에 당황스러워하고 있다. 이
글: 김진 │
2004-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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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읽기]
한국영화의 ‘소년성’진단과 김기덕, 페미니즘 논쟁에 덧붙여
1. 한국영화의 오이디푸스, 잠재적 아버지로서의 소년
<씨네21> 446호 ‘기획’에서 허문영은 전쟁 직후의 폐허에 원빈만을 남겨둔 <태극기 휘날리며>의 결말로부터 한국영화의 ‘소년성’을 추론해낸다. 공동체를 대변하는 영웅이 아니라 공동체와 무관하게 홀로 남겨진 소년이 성장영화의 큰 틀에서 한국영화의 대성공을 이끌었다는 것이다.
글: 정승훈 │
2004-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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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전주국제영화제 23일 개막
자유.독립.소통 주제로 열흘간 252편 상영대안영화의 새로운 지표를 연 제5회 전주국제영화제가 오는 23일부터 열흘간 전주시 고사동 영화의 거리 등에서 252편(장편 116편, 단편 136편)을 상영한다. 자유, 독립, 소통을 주제로 한 영화제는 안성기, 장나라의 사회로 23일 오후 7시 전북대 삼성문화관에서 개막되며, 이어 민병국 감독의 데뷔작 <가
2004-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