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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명계남씨, 광주영화제 집행위원장 사임
지난해 4월부터 광주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으로 활동해온 영화배우 명계남씨가 제17대 총선 직전인 4월 9일 공식 사임했다고 광주영화제 조직위원회가 3일 발표했다.명씨는 일신상의 이유를 들어 사의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광주영화제 조직위는 오는 9월 2일 개막될 제4회 광주국제영화제를 위해 위원장을 포함한 새 집행위원회 구성에 본격 착수할 예정이다. (서울
2004-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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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통신원]
[LA] 한국영화의 LA극장 나들이
LA에서 한국 대중문화를 접하기가 어렵지 않다는 것은 널리 알려져 있다. 하지만 주로 코리아타운 비디오 가게의 담을 넘지 못하던 한국영화가 4월 들어 극장 나들이가 잦아졌다. 4월 끝무렵, 세편의 한국산 영화 및 미국산 한국인들의 영화가 다양한 채널을 통해 LA 관객을 찾아왔다. 한국산 영화로는 <바람난 가족>(사진) <여고괴담 세 번째
글: 옥혜령 │
2004-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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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소녀문화의 어두운면 부각시킨 영화들 좋은 성적 거둬
‘잔인한 소녀들’이 할리우드 10대 영화시장에서 떠오르고 있다. <마법에 걸린 엘라> <내 남자친구는 왕자님> <내 생애 최고의 데이트> <체이싱 리버티> 등 신데렐라 스토리를 다룬 10대 영화들이 줄줄이 박스오피스에서 참패하고 있는 반면에, 여학교에서의 왕따나 패거리 문화 등 어두운 면을 부각시킨 영화들이 기
글: 김도훈 │
2004-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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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영진위, 4일부터 주말 박스오피스 발표
영화진흥위원회(위원장 이충직)가 4일부터 통합전산망 참여 극장의 발권정보를 토대로 전국 박스오피스 통계를 매주 발표한다. 이 자료에는 전주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주말 3일간 상영 영화의 관객과 흥행 수입 집계가 담기는데, 통합전산망 참여 극장인 55개 극장 384개 스크린의 통계와 배급사 발표 및 극장 표본조사를 감안한 전국 추정치가 따로 발표된다. 영진위
2004-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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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스코프]
짙푸른 물밑에서 시작되는 공포, <령> 촬영현장
4월18일. 경남 함양 기백산 자락에 위치한 용추폭포에서는 <령>의 막바지 촬영이 한창이었다. 용추폭포는 언뜻 소박한 규모의 평범한 폭포 같지만, 심상찮은 용소의 짙푸름은 영화 속 비극이 시작되는 곳으로 어울려 보인다. <령>은 사고로 인해 기억상실증에 걸린 지원(김하늘)이 친구들의 의문의 죽음을 마주하면서 조금씩 잊혀진 과거를 기억해
글: 오정연 │
2004-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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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스코프]
′나쁜 남자’들의 간 큰 거래, <투 가이즈> 촬영현장
지하철 5호선 김포공항 역사 내, 그중에서도 이마트쪽 출구와 김포공항 국내선 청사쪽 출구가 만나는 지점. 벌건 대낮에 공공장소에서 ‘대담하게’ 촬영을 감행 중인 영화 <투 가이즈> 팀한테, 이날 가장 큰 숙제는 일반인 통제다. “저기요, 이쪽으로 들어오시면 안 돼요.” “거기 아저씨 좀 막아주세요!” 스탭들은 공공연히 드러난 촬영 현장을 신기해하
글: 박혜명 │
2004-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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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못된 계집애들> 미국 주말 박스오피스 1위
10대 소녀들의 성장영화 <못된 계집애들(Mean Girls)>이 주말 북미영화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이 영화는 10대 스타 린제이 로한(17)이 동물학자 부모를 둔 탓에 아프리카에서 홈 스쿨 과정을 거쳐 시카고에서 낯선 학교생활을 시작한 케이디로 출연한 영화다.2일 미국 영화흥행 집계 전문업체 이그지비터 릴레이션스의 잠정 집계 결과에 따르
2004-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