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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캐스팅 소식] 한국판 <빅>의 주인공으로 가장 어울리는 사람은? 外
박해일 >>
한국판 <빅>의 주인공으로 가장 어울리는 사람은? 바로 소년 같은 눈망울의 소유자 박해일이다. 만화방 누나의 사랑을 얻기 위해 청년이 되는 열세살 소년의 순애보 <열세살 연인>에서 그는, 주인공 ‘네모’를 연기한다. <질투는 나의 힘>에 이어 그가 보여줄 눈물겨운 ‘누나 사랑’이 기대된다. 박해일
글: 김도훈 │
200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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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조승우,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에 출연
한국 현대사의 그늘을 거칠게 살아낸 <하류인생> 태웅으로 부드러운 청춘스타 이미지를 벗어버린 조승우. 이제는 한 무대에서 극과 극을 오가는 변신을 시도한다. 7월24일부터 시작하는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에 지킬 겸 하이드를 연기하게 된 것. 연기뿐 아니라 가무에도 탁월한 그는 여섯 번째 뮤지컬 출연을 앞두고 “앞으로도 영화와 뮤
글: 김도훈 │
200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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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제니퍼 로페즈, 비밀 결혼식 올려
제니퍼 로페즈가 지난 6월5일 비밀 결혼식을 올렸다. 상대는 여러 곡의 빌보드 히트 싱글을 터뜨린 라틴 팝 스타 마크 앤서니. 과도한 언론의 관심 때문에 벤 애플렉과 헤어진 것으로 알려진 제니퍼 로페즈는 모든 결혼 일정을 극비에 붙였다. 그녀의 세 번째 남편이 된 마크 앤서니는 바로 지난주 전 부인과 이혼했고 이번 결혼식에 대해서도 일체의 언급을 피하고
글: 김도훈 │
200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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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초청강연 가진 할리우드 특수효과 전문가 제레미 A. 잉글먼과 김미예
할리우드에서 활동하는 두명의 특수효과 전문가가 6월8일 오후 4시에 건국대에서 초청 강연을 가졌다. ‘영화와 애니메이션 속에 삽입되는 컴퓨터 특수효과’라는 주제로 건국대 예술학부 학생들을 위해 강연한 두 사람은, <신밧드: 7대양의 전설> <패트리어트>의 특수효과를 담당한 제레미 A. 잉글먼과 올 여름 개봉예정인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사진: 이혜정 │
글: 김도훈 │
200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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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사업과 연기에서 의외의 행보 보여주는 배우 정준호
정준호를 두고 이제 무거움이나 진지함의 형용사를 떠올릴 사람은 없다. <두사부일체> <좋은 사람 있으면 소개시켜 줘> <가문의 영광> <동해물과 백두산이> 등의 필모그래피를 이어오면서, 소심하고 순진한 옆집 남자의 캐릭터를 일관되게 코미디영화 속에서 보여온 정준호. 올해 첫 작품으로 최근 개봉을 앞둔 <나
사진: 오계옥 │
글: 박혜명 │
200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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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자기 페이스를 ‘아는’ 여자, <아는 여자>의 이나영
오늘도 TV를 켜면 어김없이 뽀얀 얼굴 한 가득 천상의 미소를 짓고 있는 그를 만날 수 있다. 내로라 하는 CF퀸은 아닐지 몰라도, 굵직굵직한 광고들 속에서 이나영은 마치 우리와는 다른 종족인 양 눈부시기만 하다. 그런 그가 영화에만 나오면 남자들을 쫓아다니느라 정신이 없다. 2년 전에는 사이버 캐릭터 ‘멜로’에게 마음을 뺏겼고(<후아유>),
사진: 손홍주 │
글: 오정연 │
200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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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가이드]
김기영표 그로테스크함, <렌의 애가>
1969년 컬러 90분감독 김기영 출연 김진규 김지미 사미자제3회 서울신문문화대상 감독상EBS 6월20일(일) 밤 11시10분TV를 통해 영화를 방영한다는 것, 그것도 쉽게 보기 힘든 영화들, 예컨대, 독립영화, 단편영화, 예술영화, 고전영화 등을 방영한다는 것은 그런 영화들에 대한 갈증을 심하게 가진 이들에겐 단비를 뿌려주는 것과 비슷하리라. 따라서
글: 이승훈 │
2004-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