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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지성, 일본이 반한 목소리
드라마 <올인>을 통해 한류 스타로 부상한 지성. 그가 오는10월 개봉을 앞둔 한일 합작 극장용 애니메이션 <신암행어사>에서, 내레이션 목소리로 캐스팅됐다. 이는 일본 측의 적극적인 요구가 반영된 것이라고. 원래 지성은 주인공 박문수의 목소리 연기를 제안받았으나, 일어로 목소리 연기를 하는 것이 무리라는 판단으로 이를 거절했다. 이
글: 오정연 │
200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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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올해 부산은 나를 선택했죠, 허우 샤오시엔
부산영화제가 선정하는 ‘올해의 아시아 영화인상’ 수상자로, 허우 샤오시엔 감독이 결정됐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이 상은 가장 두드러진 활동을 보인 아시아 영화인의 업적을 기리기 위한 상이며, 1회 수상자는 모흐센 마흐말바프. 최근 허우 샤오시엔은 오즈 야스지로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만든 헌정영화 <가배시광>에서 평범한 일본인의 삶을 대만
글: 오정연 │
200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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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내 머리속 지우개> 메이크업 아티스트 키야 리
경남 합천의 어느 산 중턱에 있는 <내 머리속 지우개>의 촬영 현장. 가만히 서 있기만 해도 땀구멍 하나하나로 땀이 솟구쳐 오른다. 내리꽂히는 태양 아래서 좀비처럼 흐느적대는 기자들과 스탭들 사이로 원기충천 발랄한 여자가 한 명 눈에 들어왔다. 커다란 선글라스와 머리띠를 하고서는 ‘알프스 소녀 하이디’인냥 팔짝거리며 온 촬영장을 맨발로 뛰어다
사진: 오계옥 │
글: 김도훈 │
200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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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이제 다른 본드를 찾아보시죠, 피어스 브로스넌
살인면허를 반환할 때가 드디어 왔나. 4편의 007 영화에서 제임스 본드를 연기해온 피어스 브로스넌(51)이 <엔터테인먼트 위클리>와 가진 인터뷰에서 “제임스 본드의 세계에서 내가 할 말은 모두 다 했다”며 더이상 본드 역을 맡지 않을 것임을 밝혔다.
그는 “본드는 내 인생의 뒤에 자리잡고 있는 또 다른 인생이다. 4편의 본드 영화를 만들던
글: 김도훈 │
200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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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바람의 파이터>에 출연한 일본 배우 가토 마사야
지난 8월3일, <바람의 파이터>의 기자시사를 앞두고, 최배달 최고의 적수로 등장하는 일본의 ‘국제’ 배우 가토 마사야(41)가 한국을 방문했다. 영화 속에서 그는 “비행학교 시절 최배달의 상사였고, 한 번도 패배해본 적이 없는 일본 무도 협회장”으로 등장한다.
<고질라> 같은 할리우드 영화뿐 아니라 홍콩, 프랑스, 오스트레일리아
사진: 정진환 │
글: 오정연 │
200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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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트라이트]
영화와 연애했던 그 사람 故 정은임 아나운서
2004년 8월4일 오후 6시30분, 정은임 아나운서는 여의도 성모병원 중환자실에서 서른여섯해의 짧은 생을 마감했다. 지난 7월22일 낮 2시40분, 동작구 흑석동에서 불의의 교통사고를 당한 지 14일 3시간50분 뒤의 일이다. 그동안 의식불명 상태에 빠진 정은임 아나운서의 쾌유를 비는 글이 인터넷 여기저기에서 차고 넘칠 만큼 쏟아졌고, 개인 홈페이지에
글: 백은하 │
200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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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탤런트 최수지 8년만에 브라운관 복귀
탤런트 최수지가 SBS 드라마 <부자유친> 출연 이후 8년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한다. 1997년 결혼과 함께 연예계를 떠났던 최수지는 9월 13일 첫방송 예정인 MBC 아침드라마 <빙점>(원작 미우라 아야코. 극본 조희, 연출 강병문)의 여주인공을 맡았다. 최수지는 일본의 인기소설을 원작으로 삼은 이 드라마에서 병원장의 아내로 등장한다.
2004-08-12